[단독]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박상현 교수 유력 거론 작성일 07-22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도 체육회 사무처장 역임,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22/0000116174_001_20260722151209993.jpg" alt="" /><em class="img_desc">박상현 전 경기도 체육회 사무처장. 경기도 체육회 제공</em></span> <br> 3개월째 공석 중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박상현 한신대 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br> <br> 대한체육회의 한 관계자는 "오는 9월 19일 개막하는 나고야 아시안게임 이전에 사무총장을 선임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체육회 이사인 박상현 교수가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br> <br> 이 관계자는 “체육회 실무를 책임지는 2인 자격인 사무총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명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일정을 고려하면 늦어도 8월 하순에는 이사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br> <br> 올해 53살인 박상현 교수는 태권도 선수로 용인대 체육학과에 입학했다가 연골을 다친 뒤 보디빌딩 선수로 변신해 졸업했다. 이후 삼성 프로농구단 피지컬 코치를 지냈고 장안대 생활체육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신대 특수체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br> <br> 눈에 띄는 대목은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다. 성남시 체육회 이사로 활동할 때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을 알게 됐고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2018년에 경기도 체육회 사무처장에 임명됐다. <br> <br> 2022년 12월 경기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지만 현 이원성 회장에게 져 낙선한 뒤 올해 초부터 대한체육회 이사를 맡았고 지난 4월엔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최근엔 U-19 아시아주니어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한국 선수단장으로 참가할 만큼 유승민 현 대한체육회장이 신뢰하는 인사로 알려져 있다. <br> <br> 국내 체육계 사정에 정통한 A씨는 “선수로 출발해 코치, 교수, 행정가를 두루 거쳤고 스포츠클럽도 직접 운영한 만큼 이론과 실무에 모두 밝은 데다 원만한 성격을 갖고 있다. 특히 주 전공이 스포츠마케팅이어서 체육회 사무총장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며 선임 가능성을 높게 전망했다. <br> <br> 지난 5월 초 김나미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 논란으로 전격 사퇴한 이후 대한체육회는 신동광 사무부총장 대행 체제로 운영돼 왔다. <br> <br> 지금까지 덕성여대 교수 출신인 남윤신 전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원장, 유승민 회장과 인연이 깊은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이사장, 사격인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이종현 K-스포츠커뮤니티 대표가 신임 사무총장 후보로 거론돼 왔는데 최근 들어서는 무게 추가 박상현 교수 쪽으로 쏠리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피겨 간판' 차준환, '나 혼자만 레벨업'서 노래까지…"새롭고 굉장한 도전" 07-22 다음 LG, MLB 112승 투수 카라스코 영입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