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먹통·사고 책임 누구한테?"…국내 플랫폼·빅테크 머리 맞대 작성일 07-2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플랫폼 자율기구, 오픈AI·앤트로픽 참여 간담회 개최<br>모델 변경·공급 중단 사전고지와 데이터 처리·책임 기준 논의<br>개방형 표준 연동·모델 전환 지원 등 지속 협력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87s64q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8a1843f8ee19ab38ccc81d2abdc101158bea4e7ed3a501fe7ccc837a7d16bc" dmcf-pid="2h6zOP8B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스턴=AP/뉴시스] 2023년 3월9일 미국 보스턴에서 컴퓨터 화면 앞 휴대전화에 오픈AI 로고가 있는 모습. 2026.05.2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newsis/20260722153147817urbn.jpg" data-org-width="720" dmcf-mid="KcVpwf2u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newsis/20260722153147817urb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스턴=AP/뉴시스] 2023년 3월9일 미국 보스턴에서 컴퓨터 화면 앞 휴대전화에 오픈AI 로고가 있는 모습. 2026.05.2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00f2218b9938e333b7870dbfb48c50c8df2de06ea121c3f03ba41ac555be63" dmcf-pid="VlPqIQ6bZQ"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카카오와 당근, 무신사 등 국내 주요 플랫폼 기업들이 글로벌 AI 거두인 오픈AI, 앤트로픽과 머리를 맞댔다. 인공지능(AI) 모델 기습 변경이나 공급 중단, 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등을 두고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000588ce59bda61bbbfc23445a0de4474ac08f7c39d62fd3c6a07a63b6df5d46" dmcf-pid="fSQBCxPKZP"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플랫폼 자율기구'는 22일 서울 페이토 호텔에서 국내 플랫폼 기업, 자문위원, 글로벌 AI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p> <p contents-hash="1f03cbf6f8f8230a5172eafea3dbe8a8d9d554893239f4cdcc09f622a6598146" dmcf-pid="4vxbhMQ9G6"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카카오, 당근, 무신사, 놀유니버스, 로앤컴퍼니, 직방, 한국신용데이터 등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b6d2e689d45dbc47f14b3496f89bfed71e57f7dadd045b1c9bbea0b0096f33e2" dmcf-pid="8TMKlRx2Y8" dmcf-ptype="general">간담회는 플랫폼의 AI 활용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과 AI 활용 서비스의 책임 구조, 개방형 표준의 연동성, AI 모델 공급 안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4631099c66f909a202a07390ec86881ec7042bb81fa51944e7923f27f3a3138c" dmcf-pid="6yR9SeMVH4" dmcf-ptype="general">현재 AI 모델은 플랫폼 서비스 전반에 깊숙이 접목되고 있다. 다만 AI의 기술적 특성상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플랫폼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모델을 제공하는 AI 사업자의 사용 비용·버전 변경·공급 중단 등 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p> <p contents-hash="aee9b52899879093798751d4d68f1d8b79a3ed5243480006871e27a1d25a07e2" dmcf-pid="Pm20DV9UHf" dmcf-ptype="general">이 같은 구조는 플랫폼 업계의 주요 리스크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플랫폼 업계에서는 AI 사업자와 지속적인 소통·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p> <p contents-hash="f8216a32fc5d1dc919296aa1031b883823f696f63392a01163edd5bc70ca5109" dmcf-pid="QsVpwf2uXV" dmcf-ptype="general">플랫폼과 AI 사업자 측은 사전고지 없는 모델 버전 변경과 공급 중단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06478fe4ddf7caccd7a185baf3a5d6466b64d24482141f2b63d00ddd7c8b97e" dmcf-pid="xOfUr4V7G2" dmcf-ptype="general">양측은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명확한 고지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논의하며 서비스 환경 변화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2fe3ba5108792866ac95db09a39788b7850ff7b1a157c59353b693f96f4c31ba" dmcf-pid="y2CAbhIkH9" dmcf-ptype="general">개방형 표준의 안정성을 확보해 AI 모델 간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사업자 사이의 연동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p> <p contents-hash="df57b8238ee5d90bb88b68eb4b495e76b8f75b8151081f9c036331b35e6f78d5" dmcf-pid="WVhcKlCEXK" dmcf-ptype="general">양측은 AI를 활용한 플랫폼 서비스의 최신 사례도 공유했다. 각 상황에서 플랫폼과 AI 사업자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가 무엇인지, 어떤 절차에 따라 책임을 판단하고 대응할 것인지도 큰 틀에서 논의했다.</p> <p contents-hash="8d8044123c842fdd073c16cc354264ce7f159494a5edf76063d88c88fa120bf6" dmcf-pid="Yflk9ShDHb" dmcf-ptype="general">데이터 분야에서는 AI의 플랫폼 데이터 처리 기준 확립과 출처 표기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p> <p contents-hash="2bf4c07c1accc1492bbe0282a4f20bb40019b29b6aaa42895e5655f779eab35b" dmcf-pid="G4SE2vlwHB" dmcf-ptype="general">양측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플랫폼 자율기구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플랫폼 내 AI 서비스 확대에 대응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655319f925c3b86bd37572ad7b46b408a1069416fe8f3e157da439af53862df" dmcf-pid="H8vDVTSrYq" dmcf-ptype="general">한편 플랫폼 자율기구는 지난 2022년 8월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플랫폼의 혁신과 상생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자율규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출범한 협의체다.</p> <p contents-hash="2b122f02468deb2a405a5fc49af540f87b1adc5efda7560c2ed100198d30a834" dmcf-pid="X6TwfyvmXz"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데이터·AI 분과와 혁신공유·거버넌스 분과 등 2개 분과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카카오·우아한형제들·야놀자·당근마켓·무신사·직방·힐링페이퍼·로앤컴퍼니·한국신용데이터·쿠팡·구글·메타 등 13개 플랫폼이 참여 중이다.</p> <p contents-hash="8e666481e1fc3aa1cd538241e9d34af8cb47bd2929dfead2892aaa4cddb65ba2" dmcf-pid="ZPyr4WTs17"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기업협회·한국온라인쇼핑협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한국소비자연맹·스타트업얼라이언스·중소기업중앙회 등 6개 협·단체도 함께한다.</p> <p contents-hash="520bb4927ce20898c2127d105e17aeeafd4b8787a4c5ca70472699ba7963d79b" dmcf-pid="5QWm8YyOGu" dmcf-ptype="general">데이터·AI 분과는 2023년 '검색·추천서비스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자율규제 원칙'을 마련하고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a71173733373898da832e8ae32e4f36bfcf90c9ee668dafc1b4069f7f8ab9afa" dmcf-pid="1xYs6GWIYU" dmcf-ptype="general">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등 플랫폼 기술환경 변화에 맞춰 해당 원칙을 보완하고, 플랫폼에서 원칙이 효과적으로 적용되는지 이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의 이행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이행 사례집도 발간한다.</p> <p contents-hash="50c9cdb8a1a00508ec4485ec8f14882bd051ff5adc1084e1200f7e3dee218e59" dmcf-pid="tMGOPHYCHp" dmcf-ptype="general">혁신공유·거버넌스 분과는 지난해 3월 플랫폼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해 참여기업 전체의 합의로 '플랫폼 기업 거버넌스 원칙'을 마련했다. 올해는 기업별 구체적인 이행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원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8979b9f914ee8fffcf407da2e0014c9c64aa89a5fee25757a2afec27242382d" dmcf-pid="FRHIQXGhH0"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디스플레이 “AI로 개발 기간 줄이고 수율 높일 것… 최종 목표는 자율공장” 07-22 다음 정부·플랫폼·글로벌 AI 기업 한자리에…생성형 AI 자율규제 논의 본격화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