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스케이터 남매 떴다…‘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역대급 실사화 선언 작성일 07-22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재연서 완전히 바뀐 승부수…연출·퍼포먼스·캐스팅<br>국가대표부터 글로벌 유튜버까지 총출동<br>8월 7~17일 목동아이스링크 공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38_001_20260722153912526.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이 오는 8월 7~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글·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em></span><br>[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전 세계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아이스쇼로 돌아온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단순한 재공연이 아닌 연출과 퍼포먼스, 캐스팅까지 전면 개편하며 올여름 다시 한 번 얼음 위 판타지를 선보인다.</span><br><br>‘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글로벌 흥행 IP를 아이스쇼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로 재해석해 원작의 세계관과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성을 결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38_002_20260722153912566.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에서 (왼쪽부터) 에이미와 차준환이 대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글·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em></span><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 아이스쇼의 ‘진짜’ 반전 예고…전문 스케이터 군단 부스팅</div><br>지난해 초연이 쇼뮤지컬 형식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시즌은 제목 그대로 ‘쇼’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 액션 퍼포먼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우진하 연출이 새롭게 합류해 빙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연출 기법을 적극 활용했다. 여기에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혜진 안무가가 초연에 이어 다시 참여해 프리스케이팅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우 연출은 22일 서울 구로구 제니스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에서 이번 시즌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드라마의 강화’라고 꼽았다. 그는 “초연에서는 뮤지컬적인 요소에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아이스쇼의 한 장면, 한 장면이 완성도 있게 보이도록 구성했다”라며 “원작의 드라마가 탄탄한 IP인 만큼, 관객들이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38_003_20260722153912607.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에서 배우 전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em></span><br>이번 시즌 캐스팅도 한층 화려해졌다. 대한민국 피겨 간판 차준환을 비롯해 김예림, 이시형, 경재석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물론, 2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케이터 남매 유튜버까지 합류해 화제를 모은다.<br><br>앙상블 역시 변화했다. 초연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퍼포머들이 참여했다. 반면, 재연에는 수준급 스케이팅 실력을 갖춘 배우들 중심으로 구성해 빙상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이날 시연은 화려한 의상과 특수조명 없이 검은 연습복만 착용한 배우들이 무대를 꾸몄다. 그럼에도 역동적인 스케이팅과 액션 퍼포먼스만으로도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br><br>우 연출은 “초연 대비 피겨 선수들을 많이 섭외하면서 피겨 안무, 아이스하키의 직선적 액션을 더해 빙상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완성했다”라며 “‘인류 최약 병기’ 성진우가 ‘군주’가 되는 드라마에 따라갈 수 있도록 필수불가한 모든 요소에 신경 썼다. 공연장에서는 훨씬 발전된 장면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38_004_20260722153912643.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콜에서 차준환(왼쪽)이 앙상블과 함께 대표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글·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em></span><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 ‘K-아이스쇼’의 시작점…원작 팬도 놀랄 실사화</div><br>원작 팬들을 위한 고민도 깊었다. 우 연출은 <span style="white-space: normal">“실사화 작품은 원작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큰 장르이기에 초연부터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원작의 설정과 분위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아이스쇼만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라고 말했다.</span><br><br>이를 위해 의상과 소품, 헤어스타일까지 원작 이미지를 최대한 반영했다. 동시에 아이스링크 특유의 속도감과 현장감, 관객 바로 앞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를 적극 활용해 공연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쾌감을 극대화했다.<br><br>볼거리도 대폭 강화했다. 실제 불을 활용한 특수효과를 비롯해 공중 실크 에어리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스펙터클을 추가해 한여름에도 시원한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우 연출은 “아이스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빙상에서만 가능한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감탄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br><br>글로벌 인기 IP와 정상급 피겨 선수, 화려한 특수효과가 결합한 이번 시즌이 올여름 공연계 새로운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우 연출은<span style="white-space: normal"> “한국은 아직 아이스쇼 시장이 크지 않지만, 일본과 유럽처럼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국내 아이스쇼 시장을 넓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 뮤지컬처럼 꾸준히 사랑받는 공연 장르로 자리 잡았으면 하는 사명감을 갖고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span><br><br>플레이어의 자격을 다시 획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오는 8월 7~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공연된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gioia@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가 쏘아 올린 ‘로봇 사업’…로봇주, 조정 끝내고 반등 시작되나 07-22 다음 외출할 때 안경 하나면 ‘끝’…이통사 AI 글래스 대전 막 올렸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