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쏘아 올린 ‘로봇 사업’…로봇주, 조정 끝내고 반등 시작되나 작성일 07-22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삼성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출범…레인보우로보틱스 이틀째 급등<br>증권가 “하반기 대기업 이벤트와 맞물려 핵심 부품주 수급 쏠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5CwoupX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ad302db921b31c61a2d960faa9ae43beeacd24b4a7e0ebd6bee9a8d4f6e2c0" dmcf-pid="41hrg7UZ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 ‘RB-Y1’ [레인보우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dt/20260722154639290ootn.png" data-org-width="640" dmcf-mid="VMALPHYC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dt/20260722154639290oot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이동형 양팔로봇 ‘RB-Y1’ [레인보우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da79e8e61644338fd81bf2461ed454d577da3f23f59497c450a17628cfcdf" dmcf-pid="8tlmazu5l5" dmcf-ptype="general"><br><span>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의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사업화에 속도를 내자, 그동안 단기 모멘텀 부재와 상용화 지연 우려로 깊은 조정을 겪었던 로봇 섹터가 강한 반등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번 조직 개편이 분산된 역량을 결집해 의사결정 속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며, 로봇 테마 전반의 동반 상승을 넘어 핵심 밸류체인 중심으로 수급 차별화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span></p> <p contents-hash="65b5820d9cb4e36754c6962238f0ed2099661eec21ee7a58da8aa57b53cf9282" dmcf-pid="6FSsNq71TZ" dmcf-ptype="general">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28% 오른 47만8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9.73% 급등세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e1ddddc2284cb7c4076b57d6f8ee4c2300b2b4ca51a85008f44476932ecf228" dmcf-pid="P3vOjBztWX" dmcf-ptype="general">두산로보틱스(5.79%), 로보티즈(11.42%), 뉴로메카(4.44%), 로보스타(12.39%) 등 다른 로봇 관련 서비스 및 부품 기업들도 함께 강세였다. <span>코스모로보틱스(29.96%)와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앤로보틱스(29.89%)는 상한가로 마감했다.</span></p> <p contents-hash="d889f76749f2b955369f1cb09152b8ed4a461633c6a6f64a25b1a09fbbb0b6e8" dmcf-pid="Q0TIAbqFCH" dmcf-ptype="general">이러한 강세는 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DX부문장)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 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보틱스를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수혜 기대감에 따른 것으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5c503893bc0241855bc14517c5ecd0b8eb9475104351ced14e5244fb9437d7e" dmcf-pid="xpyCcKB3hG" dmcf-ptype="general">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로보틱스 섹터 합산 시가총액은 지난 2025년 8월 약 16조원에서 올해 6월 초 49조원까지 치솟은 이후, 지난 20일 기준 23조원 수준으로 고점 대비 50% 넘게 급락했다. 기술 시연과 실제 상용화 사이의 간극,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 발목을 잡았다.</p> <p contents-hash="94a96c5b07d21c68392e8bc0908d3ffef2ef14aafe1b514b8d2f8fed1f92cd5d" dmcf-pid="yOgdfyvmyY"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삼성전자의 RX 사업추진실 출범은 시장의 우려를 씻어내는 단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로봇 전략이 기존의 컨셉형 완제품(봇핏·볼리 등) 탐색에서 벗어나, 자체 공장에서 검증을 거친 후 B2B와 B2C로 확장하는 ‘실제 사업화’ 단계로 명확히 재정립됐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89323d991eb80948bc9196d337c8033dcc94b21d4ec8a5f2fbc6ae5ce690644" dmcf-pid="WIaJ4WTsWW" dmcf-ptype="general">김혜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RX 사업추진실 설립의 핵심은 분산돼 있던 전사 로봇 역량을 일원화해 사업 의지를 시장에 각인시키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 것”이라며 “하반기 이후 휴머노이드 양산 모멘텀과 개별 공급망이 구체화되면서 대기업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주로 관심이 좁혀지는 차별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b7924d19d4ba4f5389eb26a19403ec77a21eca7dca89753cf8fb3a2ac67e384e" dmcf-pid="YCNi8YyOh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서울 우면동 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고 경북 구미사업장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는 점도 주목받는다. 반도체·배터리·스마트폰 등 거대한 자체 제조 현장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레퍼런스를 쌓는 수직 통합형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란 평가다.</p> <p contents-hash="fdea085cc3acc3895b796dcbcf575d1d1c4dcb525aed9807a280aded727ab70c" dmcf-pid="Ghjn6GWIWT" dmcf-ptype="general">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은 로봇 수요자인 동시에 반도체·부품·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 공급자”라며 “자체 공장을 테스트베드와 초기 고객으로 활용하고, 여기서 확보한 데이터를 다시 로봇 개발에 반영하는 수직 통합형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846e7ea91d08b1a9d52b66dbcb071df9ef2af064cdd906d34ddaf2c083e7a77b" dmcf-pid="HlALPHYCWv" dmcf-ptype="general">국내외 주요 대기업들의 로봇 사업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도 섹터 전반의 수급 온기를 더하는 요인이다.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용화 행보와 LG전자의 대표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출범, 테슬라의 옵티머스 양산 일정 공개 등이 맞물리면서 대기업 중심의 공급망(SCM) 구축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eda6ff8815467ef6aaa9354645b23d685d01dbf2b6180eb5fc7a0ec64ee0e49" dmcf-pid="XScoQXGhlS" dmcf-ptype="general">특히 전문가들은 향후 로봇 산업의 성패가 단순 완제품 제조를 넘어 ‘하드웨어 부품 내재화’와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결합’에 달려 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9be2ac40e595be0ec4449c4a35e96ad9558d1d6986a46fe87ab91bcaadf7490" dmcf-pid="ZvkgxZHlyl" dmcf-ptype="general">삼성 역시 모터와 드라이브를 자체 설계하고 80여 종의 액추에이터 및 로봇 손(그리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향후 글로벌 빅테크 공급망에 진입하는 핵심 부품사들이 시장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측이다.</p> <p contents-hash="f518dd6f8695863ff18a361ac18e482ef1e997348d7286b83e171eecf36dd234" dmcf-pid="5TEaM5XSlh" dmcf-ptype="general">김혜 연구원은 “향후 로봇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삼성의 후속 M&A 및 지분 투자 대상 구체화,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와의 시너지 및 그리퍼 등 핵심 기술 확보 여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87888d2d40f5ee9c17bb2482c8fe26da12562f9a540366acddd3215eebb650" dmcf-pid="1yDNR1ZvCC" dmcf-ptype="general">양승윤 연구원 “국내 로봇 섹터는 상용화 우려를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한 상태”라며 “삼성·레인보우 공동 개발 신형 휴머노이드 공개와 구미 데이터 팩토리 구축, 부품 공급망 확정 등이 본격적인 반등을 이끌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cb0c446ab2e53dff85517b69962f87b75e51a5d4b561aa59af72606ca9d153" dmcf-pid="tWwjet5TWI"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정책노트] 정부, 보건의료 AI 대전환…“공공의료 응급 골든타임 사수” 07-22 다음 차준환·스케이터 남매 떴다…‘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역대급 실사화 선언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