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K-라이프스타일 확산” CJ그룹, 베트남서 ‘유스 챔피언십+CJ 오픈’ 잇달아 개최 작성일 07-22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일부터 베트남 전국대회·28일부터 국제대회<br>2012년부터 인연 맺어 수련인구 ‘10만명’ 돌파<br>CJ그룹 이재현 회장 “꿈지기 철학” 세계로 뻗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44_001_20260722154815903.jpg" alt="" /><em class="img_desc">CJ그룹이 베트남에서 개최하는 2026 CJ 유스 챔피언십이 23일 막을 올린다. 사진 | CJ그룹</em></span><br>[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팀 코리아’ 후원에 진심인 CJ그룹이 ‘국기’ 태권도 보급에 두팔을 걷어붙였다.<br><br>CJ그룹은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또 28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CJ 베트남 오픈’도 연다.<br><br>일명 ‘건강한 K-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을 전개 중인 CJ그룹은 2012년부터 베트남에 태권도를 보급·후원하고 있다. 스포츠를 매개로 K 푸드와 콘텐츠를 아우르는 K-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겠다는 목표에서다.<br><br>유스 챔피언십은 2019년부터 시작했다. 베트남에서 해외 기업이 타이틀 후원사로 참여하는 유일한 전국단위 대회다. 베트남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등 1300명이 참가한다.<br><br>베트남 오픈은 올해가 2년째다. 인도, 캄보디아, 일본 등 태권도 신흥 강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다.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초전 성격으로 볼 만하다. 2028년 LA올림픽 출전권을 노리는 선수들에게는 랭킹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무대라 최선을 다해야 하는 대회이기도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244_002_20260722154815931.jpg" alt="" /><em class="img_desc">베트남에 태권도를 매개로 K-문화 확산에 노력 중인 CJ그룹이 28일부터 호치민시에서 국제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 CJ그룹</em></span><br>베트남 태권도는 CJ그룹 덕분에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년째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데, 전지훈련이나 국제대회 출전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17년에는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김길태 감독을 파견하는 등 베트남에 태권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활발하게 지원했다.<br><br>덕분에 베트남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두 개를 포함해 메달 9개를 따냈고, 올해 아시안게임에 남녀 8체급 중 6체급에 출전권을 따냈다. 덕분에 베트남에서는 태권도 수련 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고, 1400여개 이상 체육관이 들어서는 등 생활스포츠로 자리잡았다.<br><br>CJ그룹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K-문화 확산에 집중한다. 16일부터 호치민시에서 제일제당, 푸드빌, CGV 등 현지 계열사와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대형마트나 뚜레쥬르, CGV 등에서 일정금액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태권도 대회 공식 텀블러를 증정한다.<br><br>CJ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프로모션이 한국 대표 자산인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더 많은 선수가 태권도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zza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여자핸드볼 북스테후더 SV, 새 시즌 첫 연습경기서 로스토크 완파… 기분 좋은 출발 07-22 다음 2026 해동검도 세계대회 24일 평창서 개막…100개국 2천명 참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