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3연패 도전…US오픈 테니스 본선 출전 명단 발표 작성일 07-2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연패' 사발렌카, 12년 만에 대회 3연패 겨냥<br>'윔블던 2연패' 신네르, 왕좌 탈환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2/0009073455_001_20260722165427505.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US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사발렌카.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올해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본선 출전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br><br>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2일(한국시간) US오픈 본선 직행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여자프로테니스(WTA)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의 21일 기준 랭킹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여자부 직행 커트라인은 102위, 남자부는 101위였다.<br><br>'디펜딩 챔피언'이자 여자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는 이번 대회에서 US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 사발렌카가 우승할 경우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에 성공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12년 만에 역사를 쓰게 된다.<br><br>남자부에서는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의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지난해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3위·스페인)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문 신네르는 빼앗긴 왕좌 탈환에 나선다. 신네르는 최근 막 내린 윔블던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가 매섭다.<br><br>손목 부상으로 지난 두 번의 메이저 대회를 건너뛰고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고 있는 알카라스는 하드 코트 시즌에 돌아와 US오픈 2연패를 노린다.<br><br>여자 선수 중에서는 랭킹 102위의 아나스타샤 자카로바(러시아)가 마지막으로 출전권을 확보했고, 남자 선수 중에서는 랭킹 보호 제도를 이용해 101위에 오른 필리프 미솔리치(오스트리아)가 출전권을 따냈다.<br><br>128명의 선수 중 나머지 자리는 USTA가 부여하는 와일드카드와 본선 시작 전주에 열리는 예선전을 통해 채워진다.<br><br>한편 4년 만에 코트에 복귀했지만 윔블던 1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한 세리나 윌리엄스는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와일드카드를 받고 US오픈에 나설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첫 출전에 은메달…韓 사격 '초특급 신예' 등장 07-22 다음 차세대 인공지능 주도권 쟁탈전…‘네오 클라우드’가 뭐길래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