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베트남서 전국·국제 태권도 대회 개최…'15년째 후원' 작성일 07-22 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일부터 대회 연달아…전국 31개 성 1300명 참가<br>태권도 저변 확대 및 K-스포츠 확산에 기여</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CJ그룹이 베트남 현지에서 전국 유소년 대회와 국제 태권도 대회를 연달아 개최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한 문화 교류와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2/0006334853_001_20260722170315831.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열린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CJ그룹 제공)</TD></TR></TABLE></TD></TR></TABLE>CJ그룹은 23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과 국제 대회인 ‘CJ 베트남 오픈’을 연속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br><br>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은 2019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전국 31개 성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 1000여 명과 관계자 등 총 1300여 명이 참가한다.<br><br>이어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되는 ‘CJ 베트남 오픈’은 지난해 신설된 국제 대회다. 인도, 캄보디아, 일본 등 태권도 신흥국 선수들이 참가하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 포인트를 획득하는 실전 무대로 활용된다. 두 대회의 전 경기는 베트남 OTT 플랫폼인 ‘FPT 플레이’를 통해 현지에 생중계된다.<br><br>CJ그룹은 지난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한국인 지도자(김길태 감독)를 현지에 파견해 선수단의 전력 강화를 도왔다. 그 결과 베트남 대표팀은 올해 아시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9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CJ그룹은 대회 기간에 맞춰 호치민 현지에서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 CGV 등 주요 계열사와 연계한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뚜레쥬르, CGV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대회 공식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br><br>CJ그룹 관계자는 “태권도를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 현지 청소년 유망주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발판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7/22/0006334853_002_20260722170315852.jpg" alt="" /></span></TD></TR><tr><td>지난해 베트남 고밥 체육관에서 열린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 및 ‘CJ베트남 오픈’ 경기 모습.(사진=CJ그룹 제공)</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임단협 갈등' 평행선…노사협력 조직 보강한 카카오 07-22 다음 [단독] 연내 전국 우체국 ATM서 모든 은행 카드 사용…'수수료 0원' 시대 연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