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작성일 07-2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i0LU0H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f8d649bb5407f6f6806fbc551926fb480d7273fe018f1b7b661838db8a2fb" dmcf-pid="W5npoupX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P5X-PIM 시뮬레이터의 전체 블록 다이어그램. 〈출처='LP5X-PIM Sim: A High-Fidelity HW/SW Integrated Simulator for LPDDR5X-PI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etimesi/20260722170212707gchc.png" data-org-width="500" dmcf-mid="xIVT4WTs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etimesi/20260722170212707gch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P5X-PIM 시뮬레이터의 전체 블록 다이어그램. 〈출처='LP5X-PIM Sim: A High-Fidelity HW/SW Integrated Simulator for LPDDR5X-PI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c430bff08d095f47c706bb633d73bc87dff80586154efdadf7c6db2cd22a87" dmcf-pid="Y1LUg7UZs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저전력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넣은 AI 추론 전용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했다. 연산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잡는 저전력 AI 시대를 앞당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cc30acc7109b65bce8e91976fbe9f06a7973457be187f2f803f17a3a35b4c89" dmcf-pid="G3azjBztrx"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저전력 메모리 LPDDR5X에 PIM(Processing in Memory)을 탑재한 AI 추론 전용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bbabe2b23349fa24d85dcdbdc2008c59ca15814f60e5e39c9317f934bad427b" dmcf-pid="H0NqAbqFmQ"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논문 형식으로 LP5X-PIM 시뮬레이터 개발 연구 성과를 공개한 바 있다. 8월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속도 개선율과 전력 효율 등 구체적인 성능 실측치와 하드웨어 실물 데모, 상용화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88437c3bb0125b99cf17cea3a7ac3ff0023f9db50c091cfac66bef060deb4b39" dmcf-pid="XpjBcKB3sP" dmcf-ptype="general">PIM 기술은 CPU/GPU와 메모리 간 데이터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결하려는 개념이다. 메모리 내부에 연산 유닛(PIM Logic)을 내장, 데이터 안에서 작업을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이동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 원리다.</p> <p contents-hash="b0d770ab71cc11edef2ea345c5b662d3dc52f4b38fbdfa0bac87254030246a82" dmcf-pid="ZUAbk9b0E6" dmcf-ptype="general">PIM 기술 자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에 이미 꾸준하게 활용돼 왔다. <span>그러나 전력 소비가 낮아야 하는 LPDDR 계열에 PIM을 결합하고</span><span> 'AI 추론' 과정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솔루션은 삼성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는 솔루션이 연구 단계를 넘어 스마트폰 등 실제 온디바이스 AI 기기에 즉각 탑재를 목표로 하는 수준까지 왔다는 점을 시사한다. </span></p> <p contents-hash="22709938ae1ab0cb3d7554e4cef62492c5be8da5395854a19da06cfe9268644d" dmcf-pid="5ucKE2Kps8" dmcf-ptype="general">LPDDR5X-PIM 시뮬레이션에서는 AI가 행렬 계산(GEMV)을 할 때 기존 방식 대비 최대 6.2배 빠르게 계산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가 사진을 분석하거나 글을 이해하는 속도가 6배 이상 빨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2689fb7f87d6bcfc74f80c8768b21058395a8e8a9cab8e92421c7d9787a81514" dmcf-pid="17k9DV9UD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HBM으로 서버 시장을, LPDDR5X-PIM으로 개인 기기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 LPDDR5X-PIM은 HBM과 달리 전력소비가 적은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최근 개인정보 보호와 네트워크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디바이스 AI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90953dd470f3218790b277f6b8f11b81b593450b31315866633c8f2c82bddc30" dmcf-pid="tzE2wf2us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의 경우 여기에 자체 개발 중인 4나노 공정 기반 AI 가속기 '가이아(GAIA)'와 결합할 경우 효율이 극대화된다. NPU 중심인 가이아가 AI 연산을 주도하고 LPDDR5X-PIM이 메모리 단계에서 효율적으로 지원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1599ef79ff9d670718cd3a8c985536be4c2073764212c9f571daba843d41286" dmcf-pid="FqDVr4V7OV" dmcf-ptype="general">경쟁사들도 유사한 원리의 PIM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span>SK하이닉스는 자체 PIM 제품인 액셀러레이터인메모리(AiM)를 개발해 선보인 바 있다. 이를 그래픽 D램에 내장한 'GDDR6-AiM' 솔루션을 만들고, 해당 칩 여러 개를 탑재한 AI 가속기 'AiMX'도 공개했다. </span></p> <p contents-hash="8e779d6a0e6398971a97447a44a113511a3008d5bef329435d7f5f0129faa7a5" dmcf-pid="3Bwfm8fzm2" dmcf-ptype="general"><span>업계 관계자는 “AI PC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AI 기능을 지원 가능한 의미있는 기술들이 본격 등장하고 있다”며 “온디바이스 AI 시장의 도약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93c88f4fcafc7eae7629574f23a2f95226525933940500d459b74c2ec9008b09" dmcf-pid="0br4s64qE9" dmcf-ptype="general">이형두 기자 dud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산아이앤티"PQC 시대...암호만 바꿔서는 부족" 07-22 다음 수수료 0.1%대 결제 시대 열리나…‘한은 CBDC 예금토큰’ 12월 편의점서 첫 실증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