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현, 회장기 주니어대회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톱시드 잡고 18세부 우승 작성일 07-22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94_001_20260722171509431.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각 부 우승자(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이서현(양주 나정웅TA)과 김률(천안중앙고)이 제46회 회장기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18세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 16세부에서는 도하현(포산중)과 남현우(엠스포츠TA), 14세부에서는 황소현(군위중)과 서윤재(원TA)가 우승했다.<br><br>여자 18세부 2번 시드 이서현은 22일 경북 김천시 김천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1번 시드 전예빈(남산고)을 6-3 4-6 [11-9]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2시간27분이었다.<br><br>이서현은 첫 세트를 6-3으로 가져오며 앞섰지만 2세트를 4-6으로 내줘 승부를 10포인트 매치 타이브레이크로 넘겼다. 두 선수는 최종 승부에서도 9-9까지 맞섰다. 이서현은 마지막 두 포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11-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이서현은 앞서 소윤아와 출전한 여자 18세부 복식에서도 류은진·이예원(중앙여고)을 6-4 6-3으로 꺾고 우승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단식에서는 8강부터 박예은, 김성주, 전예빈을 차례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2/0000013794_002_2026072217150948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연령별 우승자</em></span></div><br><br>남자 18세부 1번 시드 김률은 2번 시드 도겸(안동고)을 6-0 6-1로 제압했다. 총 경기 시간은 56분이었다. 김률은 8강에서 주성준(양구고), 준결승에서 이장준(금천고)을 모두 2-0으로 꺾은 데 이어 결승까지 무실세트로 마쳤다.<br><br>여자 16세부에서는 2번 시드 도하현이 14번 시드 김윤하(아식스TA)를 7-5 1-6 [10-7]로 물리쳤다. 경기 시간은 2시간31분이었다. 남자 16세부 4번 시드 남현우는 3번 시드 김단군(디그니티A)에게 6-3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경기를 기권해 우승했다.  <br><br>여자 14세부에서는 8번 시드 황소현이 6번 시드 조현서(오산GS)를 6-3 6-1로 제압했다. 황소현은 준결승에서 1번 시드 장예람(전일중)을 6-4 4-6 [10-7]로 꺾은 뒤 결승에서는 스트레이트 승리를 거두었다.<br><br>남자 14세부는 원TA 소속 선수 간 결승으로 열렸다. 10번 시드 서윤재가 6번 시드 서찬명을 7-5 5-7 [10-7]로 제압했다. <br><br>남자 16세부 복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남승우·송도훈(안동고)이 3번 시드 김도현·남현우(엠스포츠TA)를 6-4 7-6(6)으로 꺾고 우승했다. 첫 세트를 먼저 가져온 안동고 팀은 2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도 8-6으로 앞서며 대회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초대석] 춘천,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 ‘우뚝’ 07-22 다음 수산아이앤티"PQC 시대...암호만 바꿔서는 부족"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