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운송부터 관광 셔틀까지…무대 넓히는 자율주행 스타트업[스타트업스트리트] 작성일 07-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마스오토, 내달 부산항 노선 운행<br>라이드플럭스도 트럭 운송 시작<br>에이투지, 관광셔틀 충주로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0n0DkL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3c7f8fbd46c15728eee96a5fc8e19fcd50246ba2b10998b7f8caad29bd0c8" dmcf-pid="1ACbCxPK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에서 자율운행 중인 마스오토의 대형트럭. 사진 제공=마스오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seouleconomy/20260722173240472jruc.png" data-org-width="1200" dmcf-mid="XBTfTJe4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seouleconomy/20260722173240472jr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에서 자율운행 중인 마스오토의 대형트럭. 사진 제공=마스오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8f350507e1cd3a84d9e978c8d70e1873bf82b4762dcf94d01389697a5e9cb7" dmcf-pid="tchKhMQ9ls" dmcf-ptype="general">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물류와 관광 영역에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력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사용처를 확보해 매출과 주행 데이터를 동시에 쌓겠다는 전략이다.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업체 간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p> <p contents-hash="b96666e3613c8822e961fc90d4a12cf85e0b558e9cda79f48537360368b77b8b" dmcf-pid="Fkl9lRx2Sm"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는 8월 중 부산항과 물류센터를 잇는 트레일러 유상운송을 시작한다. 마스오토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평가를 통과한 데 이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트랙터와 트레일러를 연결한 대형화물차의 자율주행 운행 승인을 받았다.</p> <p contents-hash="afa2e046a89673bc6cbce60a05e01ea1527994761fbe62b840f3b2ce4d6aa294" dmcf-pid="3ES2SeMVvr" dmcf-ptype="general">마스오토는 앞서 LX판토스와 함께 미국에서 왕복 7000㎞가 넘는 대륙 횡단 자율주행 화물 노선을 운영해 왔다. 미국에서 검증한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국내 수출 물류 현장에 옮겨오는 셈이다.</p> <p contents-hash="5d2c4e5a1f2fe3b8431b631b815f71554fc1f07954d57f709b2efd0a33d175b0" dmcf-pid="0DvVvdRflw" dmcf-ptype="general">운행 구간은 울산~부산, 충남 아산~부산이다. 화물차 통행이 많은 구간인 만큼 회사가 목표로 내건 ‘수출 화물 자율주행 네트워크’를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마스오토는 부산항을 오가는 자율주행 트레일러를 순차적으로 늘려 10대까지 운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fbb92963887181b9086b0a1c8d095f1caada215c3d86a6ab4a9b9f31ab87a10" dmcf-pid="pwTfTJe4vD" dmcf-ptype="general">최근 공개한 대형트럭 운전자용 자율주행 서비스 ‘코파일럿’도 미국에서 설치에 들어갔다. 고속도로와 간선도로 중심의 장거리 운행을 지원하는 구독형 서비스로, 운전자의 피로를 덜고 인공지능(AI) 최적 주행으로 연비를 개선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c72fe0ac1e6095725ca2114226b2724cf212f7da5574f976b7c78e89ffb5bc" dmcf-pid="Ury4yid8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청계천에서 자율주행 중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로이.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seouleconomy/20260722173241832bjmq.jpg" data-org-width="1200" dmcf-mid="ZddTdF1y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seouleconomy/20260722173241832bj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청계천에서 자율주행 중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로이.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1d764b5bee57b4c147d8fe79b1aa1ced52bf60933a370d6f60627a93fb8234" dmcf-pid="umW8WnJ6hk" dmcf-ptype="general">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도심 실증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 이달 초 3억 5000여만 원 규모의 충주 관광 특화 자율주행 셔틀 실증 서비스 용역을 따냈다. 충주시 관광구역에 자율주행 셔틀을 도입·운영하고 유지 관리하는 사업이다. 5월에는 당진 도심에서 자율주행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d4dc78d1e45931dd99a386ffe196d1d310bf57d64a29279aff5a1b206c89c4d" dmcf-pid="7sY6YLiPlc" dmcf-ptype="general">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는 지난해 서울 청계천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개최지인 경주에서 운행을 시작해 현재 경기 안양, 울산 등으로 무대를 넓혔다. 도입 지역이 늘수록 자율주행 거리도 빠르게 불어난다. 2018년 첫 자율주행차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이후 누적 운행거리는 100만 ㎞를 넘어섰다. 국내 최장 기록이다. 회사는 일본 등 해외 정부·지자체, 기업과도 도입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d804aa605ccadcf7a851cd265adedeab37d0b1f5db3186a3668ac06634bb89" dmcf-pid="zOGPGonQSA" dmcf-ptype="general">라이드플럭스는 이달 한진택배와 자율주행 트럭 유상 화물 운송을 시작했다. 군산에서 대전까지 편도 116㎞ 구간을 주간 시간대에 주 2회 운행한다. 회사는 다른 기업들과 손잡고 충북과 강릉, 제주 등으로 유상 운송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73e5591c43f635ff34d51bc902fb0e7177e230119022185644ee0c6bc8f6221" dmcf-pid="qUfrfyvmhj" dmcf-ptype="general">업계는 이런 움직임을 매출과 데이터를 한 번에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본다. 자율주행은 차량이 많이 달릴수록 돌발 상황과 사고 위험, 다양한 도로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데이터가 쌓이면 AI 성능이 올라가고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실질 매출도 따라붙는다.</p> <p contents-hash="da4e207c694325938a40a2b2a2f02b737151d1595d968f54fa7598d0020b1142" dmcf-pid="Bu4m4WTsvN" dmcf-ptype="general">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자율주행 기업들이 각종 기록을 내세워 대표 기업으로 자리 잡으려는 경쟁이 치열하다”며 “정부도 자율주행 실증 사업을 확대하는 기조여서 기업들이 이번 기회에 성과를 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39b79733b3591cabf3c2f0943a2ca8c114088ab554f5793a390417341bbec8" dmcf-pid="b78s8YyOha"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 구글·네이버폼 사용 사실상 위법 소지…CSAP 인증 필수” 07-22 다음 [단독] 박윤영, KT 미디어·콘텐츠 중복회사 통합 추진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