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기 고교 검도 선수권 단체전, 경북고 18년 만에 정상 등극 작성일 07-22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7/2026/07/22/0000053608_002_20260722180910337.png" alt="" /></span><br><br>고등학교 정상급 검도 대결이 펼쳐지는 대구대학교총장기 전국 고교 검도 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대구 경북고등학교가 이 대회 4번째 정상 등극에 성공했습니다.<br><br>2026년으로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 둘째 날 단체전에서 경북고는 준결승에서 만난 대전 유성고등학교에 주장까지 7명의 선수로도 결과를 만나지 못하고 대표전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승리하면서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br>결승전 상대는 경북 형곡고등학교와 역시 연장까지 이어진 긴 승부에서 이겨낸 경북 문화고등학교였습니다.<br><br>치열하게 펼쳐진 결승전은 선봉과 2위 간 대결에서 무승부가 이어졌고, 3위전에서 경북고 강도윤이 손목과 머리로 2-0 승리를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합니다.<br><br>이어진 중견끼리의 대결에서는 문화고가 2-1로 균형을 이룬 가운데 5위와 부장전 무승부가 이어졌고, 마지막 주장전에서 경북고 김태인이 머리 2판을 챙기며 2-1로 승리해 길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br>2000년대 중반 이 대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왔던 경북고는 2006년부터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뒤, 좀처럼 우승과 만나지 못했습니다.<br><br>최근 대회에서는 4강 진출도 성공하지 못해 자존심을 구겼던 경북고는 18년 만에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에도 이름을 올립니다.<br><br>전국 28개 학교에서 121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전날 개인전에서 경기 과천고등학교 채현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진 대회 마지막 날 단체전은 경북고가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인범·이강인이 희망 쐈다… 축구팬 가슴 뻥 뚫는 이적 낭보 07-22 다음 [단독] 축구협회장 선거 전자투표 검토…프랑스 선례 있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