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대표팀, 세계 7위 브라질에 3대 1 역전승…'신호진 20점' 작성일 07-22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2/0001374570_001_202607221818086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배구대표팀의 22일 평가전 모습</strong></span></div> <br>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26위인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브라질(7위)과의 평가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오늘(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브라질과 1차 평가전에서 세트 점수 3-1(22-25 25-21 25-23 25-20)로 이겼습니다.<br> <br> 한국은 오늘 1천650명의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세계 7위 브라질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습니다.<br> <br>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과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이 각각 20점과 18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브라질의 길례르미 사비누는 23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br> <br> 한국은 1세트에서 브라질의 길례르미 사비누에게 9점을 허용하며 22-25로 첫 세트를 내줬습니다.<br> <br> 시소게임이 이어진 2세트에선 한국은 23-21에서 브라질 파울루 시우바의 서브가 범실에 이어 임성진의 서브 에이스가 터지면서 25-21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br> <br> 한국은 3세트에서 줄곧 끌려가다 12-13에서 정한용이 연속 서브 에이스를 터뜨려 14-13으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이후 팽팽한 공방을 이어가다가 23-23에서 김요한의 대각선 강타와 이상현의 다이렉트 공격 성공으로 세트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했습니다.<br> <br> 4세트는 신호진의 9득점 활약으로 완벽하게 압도하면서 20점 고지를 먼저 밟았습니다.<br> <br> 24-20 매치포인트에서 브라질의 가브리에우 비엘레르의 허무한 서브 범실이 나오면서 세트 스코어 3-1로 한국의 역전승이 완성됐습니다.<br> <br> 대표팀은 사흘 뒤 같은 장소에서 브라질과 2차 평가전을 치릅니다.<br> <br> 오늘 경기에 앞서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곽승석의 국가대표 은퇴식도 열립니다.<br> <br> 지난달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한 대표팀은 오는 8월 2026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합니다.<br> <br> 이어 9월에도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섭니다.<br> <br> (사진=대한배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결제만 하던 삼성월렛(삼성페이), 이젠 신분증까지 넣자 07-22 다음 황인범·이강인이 희망 쐈다… 축구팬 가슴 뻥 뚫는 이적 낭보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