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KAIST, 산소 반응 마음대로 조절하는 촉매 기술 개발 外 작성일 07-22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3vJMQ9J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075ebec07c7c98223db4a10867523a9cecb9c6ee1ca71d8a17916af8be6cfa" dmcf-pid="Bd0TiRx2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오진록·김성규 KAIST 화학과 박사후연구원, 황승준 교수, 최대의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dongascience/20260722192138627kifh.jpg" data-org-width="585" dmcf-mid="zBo8GTSr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dongascience/20260722192138627ki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오진록·김성규 KAIST 화학과 박사후연구원, 황승준 교수, 최대의 석박사통합과정생.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d88f3f027533ee81e2d300a726e375f1826d2418faf3c4553e5c4a18e08d90" dmcf-pid="bJpyneMVMR" dmcf-ptype="general">■ KAIST는 황승준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산소 반응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절하는 새 분자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주족 원소(주기율표에서 전이금속을 제외한 대표 원소)인 저마늄(Germanium)과 전자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분자 구조를 결합해 산소 반응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방식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원리를 처음으로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철이나 코발트 같은 전이금속에서 주로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2전자·4전자 반응을 주족 원소에서도 구현할 수 있음을 처음 보여줬다. 연구팀은 하나의 분자 시스템 안에서 2전자 반응과 4전자 반응을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전이금속에 의존하던 촉매를 다양한 원소를 활용해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켐’에 6일 온라인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2e59f85c721ff4e02dd2f963159b75aa7c44860d90dac8ee5ad7dcf381a26c3" dmcf-pid="KiUWLdRfdM" dmcf-ptype="general">■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김명수 전기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용액공정으로 만든 이황화몰리브덴 박막을 이용해 67GHz(기가헤르츠) 대역까지 작동하는 저전력·고성능 고주파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고주파 스위치는 스마트폰, 위성통신, 레이더, 무선기지국, 자율주행 통신 장비 등에서 고주파 신호의 흐름을 연결하거나 차단하는 필수 반도체 소자다. 연구팀이 개발한 스위치는 병렬형 구조에서 67GHz 기준 삽입손실 0.1dB(데시벨) 미만, 절연도 35dB 이상의 성능을 기록했다. 스위치를 켜거나 끈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대기전력 소모도 없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지난달 18일 온라인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dc5f73532329601b0430d8b82d1b1e279ed37daeeefafd6df7655af79abafcba" dmcf-pid="9nuYoJe4Lx" dmcf-ptype="general">■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학생 자작차 동아리 ‘G-BungE(지붕이)’가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 자작차 ‘Mk.5’로 오는 24~26일 군산 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 Mk.5 제작은 약 1년에 걸쳐 진행됐다. 학생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대회 규정과 차량 설계·제작에 필요한 이론을 학습하며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부터 설계를 진행한 뒤 올해 4월부터 실제 차량 제작에 들어가 7월 초 Mk.5를 완성했다. 제작에는 약 2100만원이 투입됐다. </p> <p contents-hash="dc48569c818316bbfd667390db323b6244fa3c55b8bb111377ad29af0a7daef4" dmcf-pid="2L7Ggid8MQ" dmcf-ptype="general">■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서병창 뇌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N형 전압 개폐성 칼슘 채널(CaV2.2)’을 조절하는 새로운 분자 작동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채널이 열리고 닫히는 원리를 새롭게 밝혀냄으로써 칼슘 채널이 관여하는 신경병증성 통증, 뇌전증,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알츠하이머병 등 다양한 난치성 뇌 질환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최근 게재됐다.</p> <p contents-hash="ce1ae347c8aaef5cc1b5992952ae330dbb988c982d4fb1f5a21a948a621658bb" dmcf-pid="VozHanJ6dP" dmcf-ptype="general">[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돈 빌려준 직원 무단 해고하고 지인 폭행…막 나가는 회장님 07-22 다음 카카오 항소심 재판부 "형사 재판인 만큼 분명한 증거 있어야"⋯김범수 센터장 법정 출석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