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간난 풀었다. 서울시체육회 광진구 별관 문 열어, 14개 종목단체 한지붕 시대 작성일 07-22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흩어졌던 14개 종목단체 한곳으로<br>사무실 넘어 소통의 공간<br>서울시·서울시체육회 손잡고 '협업 거점' 광진구에 마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2/0000152697_001_2026072219551226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특별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종목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광진구 별관을 새롭게 마련했다.(▲서울시체육회 김은섭 부회장(왼쪽부터), 오제흥 감사, 이천우 감사, 강태선 회장, 김병민 G3 서울기획위원장, 오신환 국민의 힘 광진구을 당협위원장, 이정섭 광진구체육회장).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회원종목단체의 오랜 공간난이 해소됐다. 서울특별시체육회가 광진구에 별관을 열고 14개 종목단체를 한곳에 입주시켰다. 흩어져 있던 종목단체들이 한 공간에 모이면서 협업과 행정 처리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br><br><strong>10년 숙제 풀었다… 회원종목단체 새 보금자리 마련</strong><br><br>서울특별시체육회가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회원종목단체의 사무공간 부족 문제 해결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더라움펜트하우스 101동 3층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 광진구 별관 개관식'을 열었다. <br><br>행사에는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병민 G3서울 기획위원장, 이호진 서울시 체육정책과장, 이천우 서울시유도회장 겸 종목단체 회장단협의회장, 이정섭 광진구체육회장과 입주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별관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br><br>별관 개관으로 회원종목단체의 오랜 공간난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오랜 현안이었던 공간 문제를 함께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br><strong>통합 이후 비좁아진 회관… "외부 임차" 불편도 해소</strong><br><br>서울시체육회관은 2016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된 이후 회원종목단체가 80여 개로 늘어나면서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회관에 자리를 얻지 못한 일부 단체는 별도의 사무실을 임차해 운영해야 했다. 임대료 부담은 물론, 서울시체육회와 떨어져 있다 보니 행정 협조나 단체 간 소통에도 적잖은 어려움이 뒤따랐다.<br><br>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 입주 수요 조사를 실시했고, 리모델링과 정보통신망 구축, 보안시설 설치, 사무집기 배치 등을 마친 뒤 이번 별관을 문 열었다.<br><br><strong>태권도부터 서핑까지… 14개 단체 한 공간에</strong><br><br>새 별관은 광진구 더라움펜트하우스 101동 3층 전체를 사용하는 약 1520㎡ 규모다. 입주 단체별 독립 사무실과 함께 대회의실, 중회의실, 휴게공간 등 공동시설도 마련됐다. 이곳에는 태권도·족구·합기도·바둑·아이스하키·요트·줄넘기·철인3종·레슬링 등 정회원단체 11곳과 서핑·세팍타크로·윈드서핑 등 준회원·연맹체 3곳까지 모두 14개 단체가 새 둥지를 틀었다.<br><br>각 단체들은 독립된 사무공간을 확보하면서 선수 지원과 대회 준비 등 실무 여건도 한층 나아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2/0000152697_002_2026072219551232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특별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의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종목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광진구 별관을 새롭게 마련했다. /사진=서울시체육회</em></span></div><br><br><strong>한지붕 체육행정… 협업도 빨라진다</strong><br><br>별관의 또 다른 기대효과는 종목 간 교류다. 그동안 떨어져 운영되던 단체들이 한 공간을 공유하면서 정보 교환은 물론 공동사업 추진과 행정 협업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br><br>회의와 협의를 위해 이동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종목 간 협력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서울시체육회는 보고 있다. 별관은 종목단체 간 협업을 이끄는 거점 역할도 맡게 된다.<br><br>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광진구 별관은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 공간이 서울 체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교류와 협력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이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고, 그 성과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체육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별관에 입주한 이자형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도 "안정적인 사무공간은 선수와 지도자를 지원하고 종목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종목단체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서울시체육회는 별관을 거점으로 공동사업과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종목단체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서비스로 연결하는 데도 힘을 쏟겠다는 구상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GPU 256장 투입 07-22 다음 [주간보안동향] 따릉이 460만 개인정보 유출…보상은 30일 정기권이 전부 外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