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제의 힘, 히든챔피언·(4)] (주)듀벨 작성일 07-22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1WWsDkLCW">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7ce03fcd0ae6266dc90d0030334043c39b9aa60ad306cf3fec7a2355f5924f47" dmcf-pid="FtYYOwEoyy" dmcf-ptype="blockquote2"> 공기 제어통해 농산물 품질 유지 <br>농가 소득 돕는 똑똑한 저장장치 <br>OH 라디칼 생성 곰팡이균 감소 <br>수입의존 양파·마늘 국산화기대 <br>‘에어조나’ 개발로 농업분야 입성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3FGGIrDglT"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195acc055d8117e9ba058a22e3922f1b19ea7b957abddb8c9964d55cacc36b" dmcf-pid="03HHCmwa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듀벨이 개발한 에어조나. /듀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551714-qBABr9u/20260722195405389fnsj.png" data-org-width="600" dmcf-mid="5IjjeQ6b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551714-qBABr9u/20260722195405389fns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듀벨이 개발한 에어조나. /듀벨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8983a49733b0ecf683be7384466132a6fb38d3b0523d72f8e1764fb47e096b9" dmcf-pid="pNJJ49b0CS" dmcf-ptype="general"> <br> 저장 능력은 생산량 만큼이나 농사의 성과를 좌우한다. 저장 단계에서 잘못된 보관으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농사를 잘 지어 생산량을 높이는 것만큼이나 수확한 농산물의 품질을 온전히 유지해 상품성을 지키는 것이 소득을 지키는 관건이다. </div> <p contents-hash="c0c3dec2373647506fa0d4cd89a44a21203dd7f2caf43db3d85107d97e58af95" dmcf-pid="Ujii82KpWl" dmcf-ptype="general">경기도의 지방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주)듀벨은 공기 환경 제어 기반 저장 설루션 ‘에어조나’를 개발했다. 단순히 온도가 낮은 곳에 농산물을 냉장시키는 게 아니라 공기를 제어하는 게 에어조나의 차별점이다.</p> <p contents-hash="f5523abc0aae4885abad9c8b79f20ceb788f5fe05d7d1a51658aa0f75173b04b" dmcf-pid="uAnn6V9UWh" dmcf-ptype="general">농산물 저장고에 플라즈마와 스팀 기술로 만든 OH 라디칼을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에어조나에 주입된 공기 속 산소를 저농도 오존으로 분해한 후, 해당 오존을 미세 수증기와 결합시켜 화학 반응을 촉진해, 살균력을 가진 OH 라디칼을 대량으로 생성해내는 원리다. 이를 통해 농산물의 부패를 가속화시키는 에틸렌 가스는 물론, 곰팡이 등 유해 미생물을 억제한다. 현장 실증으로 농산물의 저장 기간은 약 50% 길어지고 저장고 내 부유 곰팡이균은 최대 77.5% 감소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게 듀벨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ddf2308aa2451f15973539587c56167a16e78d726d18519dbc2c3a2fa028004" dmcf-pid="7cLLPf2ulC" dmcf-ptype="general">해당 공기가 기계 주변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스팀이 OH 라디칼을 구석구석 옮겨 전반에서 작용하게 하는 점도 특징이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고 물과 전기를 기반으로 작동해, 비교적 안전하고 경쟁력 있게 가동할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이다.</p> <p contents-hash="e5765266cb53b0c9aa35ac9e0fa03993bb46ef66ae62c168ca05e35f544562bf" dmcf-pid="zkooQ4V7CI" dmcf-ptype="general">이런 에어조나의 기술력을 토대로 농산물의 저장 능력을 높여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나 마늘처럼 국내에서 충분히 생산할 수 있음에도 저장성이 낮아 수입해온 농산물들의 국산화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4ff42862777ffbab912ea14c64b99835c15931c6dd2e9f434abf318241392c81" dmcf-pid="qEggx8fzvO" dmcf-ptype="general">에어조나를 개발한 듀벨은 본래 샤워기 필터, 수도용 필터, 여행용 샤워기 등 필터·수처리 기술을 토대로 성장해온 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매출은 약 130억원에 이르고, 지식재산권은 13건을 보유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p> <p contents-hash="a750244d19cd69b57c8f701997f6911588e6bf5fd7472bc4fe5d60439bf86ef0" dmcf-pid="BDaaM64qSs" dmcf-ptype="general">이에 필터·수처리 분야에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새로 개발한 에어조나를 중심으로 국내 농산물 분야는 물론 축산업·식품가공업 등 적용 분야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해나가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학교,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농산물 품목별 저장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검증된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8473a8f3bba8fd5b32b9ff6bc1437321ec9b57b77f7b0ba02cc6c5259f40ff5" dmcf-pid="bwNNRP8Bvm" dmcf-ptype="general">에어조나를 활용한 ‘스마트 저장 창고’ 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것 또한 듀벨의 비전이다. 해당 모델이 확산되면 귀농 청년 등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듀벨은 내다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aff6d72f75db208ae0c32b04f9380b37a8a650a2e4b21126d93b2e71067bb74" dmcf-pid="KrjjeQ6bCr" dmcf-ptype="general">듀벨 측은 “에어조나의 확산이 농산물 수확 후 손실에 따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돼, 국내 농업 보호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c8b844858df5b0b9a973de89adf6d62de54d27350cb4a145f262242b6acf3" dmcf-pid="9mAAdxPK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2/551714-qBABr9u/20260722195406714qsep.jpg" data-org-width="300" dmcf-mid="1wNNRP8B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2/551714-qBABr9u/20260722195406714qs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dda95f463b1a1c7d10a85c103b3ce3ab75d85eeac2c720cac757c8d22c4db82" dmcf-pid="2sccJMQ9SD" dmcf-ptype="general"><br> /강기정 기자 kanggj@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로 변신한 '피겨 왕자'차준환…빙판 위 뮤지컬 아이스쇼 07-22 다음 정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개발 착수…GPU 256장 투입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