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쓰러질 수 없어" 차준환, 아이스쇼 주인공으로 도전 작성일 07-22 64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밀라노 동계 올림픽,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아쉬운 4위를 거뒀지만 그래도 차준환 선수는 웃으며 세번째 올림픽을 마무리했죠. 다섯 달 만에 다시 은반으로 돌아왔습니다. 노래부터 대사까지 소화하는 아이스쇼에서 이번엔 진짜 '배우의 연기'에 도전합니다.<br><br>오선민 기자가 만나고 왔습니다.<br><br>[기자]<br><br>언제나처럼 은반 위를 우아하게 가로지르지만 손엔 칼을 들고 볼엔 마이크를 덧댔습니다.<br><br>[노래 '심장이 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OST) : 나 쓰러질 수 없어. 심장이 뛰는 한. 지고싶지 않아. 내 모든 걸 던져. 내 온 힘을 다해도. 작은 상처조차 남기지 못해.]<br><br>이번엔 아이스쇼의 주인공입니다.<br><br>뮤지컬 배우처럼 노래를 부르고 대사까지 매끈하게 처리합니다.<br><br>[그렇다면 아직 퀘스트가 끝나지 않았단 것인가. {진우 씨 살아서 돌아오면 같이 식사하기로 했었죠?} 설마…]<br><br>유연한 이나바우어는 물론, 남자싱글 차준환에게 볼 수 없었던 감성적인 페어 연기도 도전합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 칼을 들고 아이스를 누비는 건 저도 처음이어서 많이 연습도 하고 고민도 했던 거 같습니다.]<br><br>아역배우에서 시작해 피겨선수로 변신해 3번의 올림픽 출전.<br><br>밀라노 대회에선 심판 판정의 아쉬움 속에서도 우리 남자 싱글 역사상 최고인 4위까지 올랐습니다.<br><br>차준환은 4년 뒤, 다음 올림픽을 향한 질문엔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지난 2월) : 어느 정도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굳이 지금 이게 마지막이다 이렇게 끝을 내고 아예 단정 짓고 싶지는 않고요.]<br><br>재정비의 시간도 차준환은 새로운 도전으로 채웠습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대표팀 : 대사나 노래 같은 부분도 당연히 함께하고 있고요. 저에겐 새로운 도전이자 굉장한 경험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br><br>[영상취재 정재우 영상편집 구영철 영상자막 홍수정] 관련자료 이전 '탁구 가족'의 영재 강시혁‥"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07-22 다음 ‘요정시절로 돌아간 듯’...손연재, 변치 않는 청순 미모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