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아이스쇼 주인공으로 '레벨업'…"연기에 노래까지 도전" 작성일 07-22 5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성진우 역…"칼 들고 아이스링크 누벼"<br>감독과 협의하며 안무 작업에도 참여…"새로운 도전이자 굉장한 경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2/AKR20260722176900005_01_i_P4_20260722211014013.jpg" alt="" /><em class="img_desc">'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진우 역 차준환<br>[라이브아레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연기와 노래까지 모두 선보이는 공연은 처음이에요. 새로운 도전이자 굉장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br><br>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24)이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on ICE)'의 주인공 성진우 역으로 빙판 위에 선다. 그는 22일 서울 구로구 제니스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 연습실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br><br>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는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동명 웹툰과 웹소설이 원작이다. 몬스터가 출몰하는 세계에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가 각성 후 최강의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빙상 위에 펼치는 대형 아이스쇼다.<br><br> 지난해 초연에 이어 올해 재연되는 이번 공연은 화려한 스케이팅과 무대 연출, 음악, 영상 기술이 결합한 뮤지컬 형식의 무대로, 원작 팬은 물론 아이스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br><br> 지난해 관객으로서 공연을 지켜봤다는 차준환은 "이번에는 직접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이번 공연은 원작 웹툰의 강렬한 캐릭터성과 드라마를 따라가며 성진우의 성장 서사와 인물 관계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해왔던 갈라쇼와 다르다"고 설명했다.<br><br> 그는 특히 "대사와 노래, 연기, 스케이팅을 모두 소화해야 한다는 점이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며 "노래와 연기를 직접 선보이는 장면도 있고, 노래를 부르는 동안 스케이팅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를 꾸민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2/AKR20260722176900005_02_i_P4_20260722211014017.jpg" alt="" /><em class="img_desc">'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진우 역 차준환<br>[라이브아레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차준환은 극 중에서 칼을 들고 빙판을 누비는 액션 장면도 직접 소화한다. 그는 "칼싸움 장면이 많은데, 칼을 들고 아이스링크를 누비는 건 처음이라 많이 연습하고 고민했다"며 "내 파트가 아니어도 그 캐릭터가 된다는 생각으로 몰입해 작업에 임했다"고 전했다.<br><br> 김해진 피겨 안무감독과 함께 안무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김 감독은 "준환이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안무를 발전시켰다"며 "지난해와는 또 다른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br><br> 우진하 연출은 "초연이 뮤지컬적인 구성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에는 원작의 드라마를 더욱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며 "피겨 선수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빙상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안무와 퍼포먼스를 더 세밀하게 담아냈다"고 설명했다.<br><br> 2022년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남자 싱글 부문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딴 차준환은 이듬해 2023년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서도 한국 남자 싱글 부문 첫 메달(은메달)을 획득하며 주목받았다.<br><br> 또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한국 남자 선수 최고 성적인 싱글 4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독보적인 존재로 활약하고 있다.<br><br> '나 혼자만 레벨업 온 아이스'는 다음 달 7∼1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2/AKR20260722176900005_03_i_P4_20260722211014025.jpg" alt="" /><em class="img_desc">'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성진우 역 차준환<br>[라이브아레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y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늘, 이 장면] 컴파운드 남녀 대결…'4엔드 만점' 여자가 웃었다 07-22 다음 '탁구 가족'의 영재 강시혁‥"올림픽 금메달 딸래요"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