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5~K7 축구동호인 선거권 확대 유력…축구협회 대의원 반발 변수 작성일 07-22 62 목록 [앵커]<br><br>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 확대시 누가 더 포함될지를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br><br>프로선수 뿐만 아니라 동호인 축구팀 비중도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축구협회가 100~300명 정도였던 선거인단 규모를 3천명 수준으로 늘리는 방안을 K-축구 혁신위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하지만 혁신위원 일부는 더 폭넓은 축구계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선거인단 추가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br><br>협회가 그동안 강조한 풀뿌리 축구 육성의 의미를 담아 '조기축구' 동호인들이 주를 이루는 K5, K6, K7리그 소속 팀은 물론, 대학리그 선수와 축구행정직 종사자 투표권도 대폭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br><br>기존 선거인단 구성에 축구 동호인 20인이 포함돼 있지만, 확대되는 선거인단을 고려하면, 최소 K5~K7 세 개 리그 969개 팀 대표 1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질 수 있습니다.<br><br>또 다른 관계자는 특정 리그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선거인단 모수를 더 키우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br><br>일각에서는 비약적으로 선거인단 규모가 커지는 만큼 대의원 폭도 넓히자는 구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br><br>구체적인 방식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선거인단의 신원, 자격 등 기본 검증 절차 정비도 필수 조건으로 구분되는 상황.<br><br>앞서 체육회는 투표권 부여 대상을 전국체전 등에 출전한 선수로 한정하며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임원, 심판 등 비중을 조정한 바 있습니다.<br><br>선거인단 확대에 따른 비용증가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도 남은 기간 진행될 전망입니다.<br><br><유승민 / 대한체육회장(지난 20일)> "어떤 비용이 책정이 되든 최대한 절감할 수 있는 걸 저희가 연구를 처음에 할 것이고요. 만약에 그게 저희 생각을 넘어섰을 때는 아마도 정부에 충분한 서포트가 있지 않을까…"<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영상취재 진교훈 이호진]<br><br>[영상편집 안윤선]<br><br>[그래픽 김동준]<br><br>#대한축구협회 #대한체육회 #동호인 #선거인단 #선수<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체육회 꿈나무 선수 하계 캠프 개막…유망주 발굴 07-22 다음 [오늘, 이 장면] 컴파운드 남녀 대결…'4엔드 만점' 여자가 웃었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