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천적' 심우준 3점 홈런 '쾅'...키움은 선두 삼성에 승리 작성일 07-22 49 목록 [앵커] <br>프로야구 한화가 심우준의 4타점 활약을 앞세워 KIA를 물리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키움은 홈에서 리그 선두 삼성의 발목을 잡았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한화 심우준이 한복판에 몰린 KIA 올러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방망이를 크게 휘두릅니다.<br><br>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공.<br><br>순식간에 점수 차를 넉 점으로 벌리는 3점 홈런입니다.<br><br>올 시즌 올러에 유독 강했던 심우준이 또 한 번 '천적'임을 증명한 순간입니다.<br><br>심우준은 올 시즌 올러를 상대로 4할이 넘는 타율에 타점도 2개를 수확했는데, 이번 맞대결에서 홈런까지 추가했습니다.<br><br>6회에도 적시타를 때리며 4타점을 수확한 심우준의 활약을 앞세워 한화는 KIA를 물리치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br><br>마운드에선 화이트가 7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눈부신 피칭을 선보였습니다.<br><br>[심 우 준 / 한화 내야수 : 저 자신한테 자신감을 많이 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대기타석부터. 그러다 보니까 전반기도 그렇고 후반기도 좋은 결과 나오는 것 같습니다.]<br><br>서울 고척돔에선 리그 최하위 키움이, 선두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김웅빈이 부드러운 스윙으로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고, 권혁빈도 타점을 올렸습니다.<br><br>키움은 선발로 나선 알칸타라가 4이닝 만에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유토와 원종현 등 불펜진이 리드를 끝까지 지켰습니다.<br><br>사직에서 SSG는 외국인 투타 듀오가 팀의 4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br><br>마운드에서 아빌라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2승을 챙겼고, 지난 경기에서 KBO 데뷔전을 치른 마드리스는 두 번째 경기에서 마수걸이 솔로 홈런을 신고하며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br><br>LG와 NC의 잠실 경기는 3회 말 LG 공격에서 쏟아진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고, kt와 두산의 수원 경기는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됐습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연진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토니상 작가가 짠 갤럭시 언팩…삼성, 기술에 스토리 입혔다[갤럭시 언팩 2026] 07-22 다음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대행 체제 전환...체육회 인준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