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준 4타점 폭발…4연패 끊어낸 한화 작성일 07-22 46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 심우준 선수가 시원한 스리런포를 포함해 4타점을 신고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한화는 4연패를 끊어내고 리그 6위에 복귀했습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0으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한화.<br><br>2회 초, KIA 선발 올러가 흔들린 틈을 놓치지 않았습니다.<br><br>한화 이도윤·박정현이 연이어 볼넷을 골라 나가자, 심우준이 올러의 3구째 시속 133㎞ 슬라이더를 공략해 통쾌한 스리런포를 터트렸습니다.<br><br>심우준의 방망이는 멈추지 않았습니다.<br><br>6회 초, 이번엔 KIA 바뀐 투수 이태양을 상대로 1타점 적시타를 신고했습니다.<br><br>한화는 9회에도 허인서가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KIA에게 7-3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이로써 한화는 4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리그 6위에 복귀했습니다.<br><br><심우준 / 한화 이글스 선수> "안 아픈 선수는 없겠지만 저도 안 좋은 상태였고, 지금은 후반기 시작하면서 조금 좋아진 상태여가지고 그러면서 방망이가 잘 도는 거 같아요."<br><br>한화 선발 화이트는 7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를 선보이며 시즌 6승을 챙겼습니다.<br><br>1회와 2회, 1점씩을 뽑은 SSG.<br><br>3회 초 김재환의 1타점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나더니, 전의산이 롯데 선발 박세웅의 7구째 147㎞ 직구를 받아쳐 투런포를 신고합니다.<br><br>SSG는 5회 초 마드리스가 솔로포를 가동했고, 6회 초 정준재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보태 또다시 격차를 벌렸습니다.<br><br>롯데는 6회 말 석 점을 뽑아내며 추격의 불씨를 지펴봤지만, SSG는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br><br>SSG는 7-3으로 롯데를 꺾으며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br><br>한편, 리그 선두 삼성은 김웅빈의 솔로포를 앞세운 리그 최하위 키움에 1-3으로 패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편집 함성웅]<br><br>[그래픽 김세연 서영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LPGA BMW 챔피언십, 내년부터 KLPGA 30명 참가 07-22 다음 ‘인재 육성 프로젝트’ 2026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캠프, 22일 스타트!…패럴림피언과 함께!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