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물러난 축구협회,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2주 만에 체육회 인준 얻어 작성일 07-22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22/0001255343_001_20260722233416137.jpg" alt="" /><em class="img_desc">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이 연 ‘월드컵 이후, 한국 축구 살리는 골든타임: 한국 축구 긴급 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사진 | 연합뉴스</em></span><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정몽규 회장이 사퇴한 대한축구협회가 대한체육회 인준을 얻어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span><br><br>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축구협회는 지난 6일 정 전 회장이 사임하면서 회장 궐위 상태가 된 뒤 이용수 수석 부회장이 직무 대행을 맡는 것에 대해 인준을 요청했으며 2주 만인 20일에 승인했다.<br><br>축구협회는 이용수 대행 체제에서 새 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축구협회의 정관에 따르면 회장이 궐위 시엔 부회장 선임 시 정한 순서(정한 순서가 없을 경우 부회장 중 연장자순)에 따른 사람이 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직무를 대행한다. 잔여임기가 1년 이상인 경우엔 60일 이내에 회장을 새로 선출해야 한다. 그러나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체육회가 정부의 강한 압박 속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로 규정된 회장 선출 기한을 연장하는 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 말 이사회에서 통과할 가능성이 높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만 정부는 물론 대중이 축구협회 행정에 대한 날선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바로 세울 적임자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kyi0486@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KLPGA·LPGA, BMW 챔피언십 출전 합의 07-22 다음 AI 넘어선 ‘신’의 한 수…‘신공지능’ 9단, KBS에 오다!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