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 '만취 소동→경찰 체포' 포이리에 눈물의 고백…알코올 중독·노숙 생활까지, 무너진 가족사 공개 작성일 07-23 4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598_001_2026072300060825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가 알코올 중독에 빠진 아버지와의 무너진 관계를 고백했다.<br><br>미국 매체 '에센셜리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포이리에가 아버지의 심각한 알코올 문제로 인해 가족 관계가 완전히 망가졌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br><br>포이리에는 최근 아리엘 헬와니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대럴 포이리에의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br><br>그는 "내 여동생이 아버지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가족이 기꺼이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598_002_20260723000608288.png" alt="" /></span></div><br><br>이어 "아버지는 죽을 때까지 술을 마시고 싶어 한다. 알코올 중독자들은 완고하다. 결국 그것은 아버지의 선택이다"고 말했다.<br><br>포이리에의 부모는 그가 5세였을 당시 이혼했다. 이후 포이리에와 형제자매들은 주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았고, 아버지는 가족들과 사실상 떨어져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br><br>현재 포이리에의 아버지는 알코올 문제로 인해 노숙 생활까지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포이리에는 아버지의 모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드러냈다.<br><br>그는 "나는 아버지의 문제가 내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내버려둘 수 없다. 나와 내 가정을 지켜야 한다. 아버지가 내렸던 잘못된 선택을 따라 하거나 똑같이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598_003_20260723000608324.jpg" alt="" /></span></div><br><br>이어 "내가 '이 문제는 나에게서 끝난다'고 말했던 것도 그런 의미다. 내 아들 킹스턴은 내가 술에 취한 모습을 절대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술 때문에 진심이 아닌 말을 하거나,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 모습도 보여주지 않을 것이다. 이 악순환은 여기서 끝난다"고 덧붙였다.<br><br>포이리에 역시 최근 술로 인해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지난 6월 애틀랜타 공항에서 술에 취한 채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공공장소 만취와 경범죄 혐의를 받은 포이리에는 이후 자신의 음주 문제를 인정하며 도움을 요청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23/0002250598_004_20260723000608358.png" alt="" /></span></div><br><br>포이리에는 당시 아버지를 떠올린 것이 과음으로 이어진 원인 중 하나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가 자신의 음주 문제와 가족사를 공개하자 맥스 할로웨이와 존 존스 등 UFC 스타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힘을 보탰다.<br><br>포이리에는 통산 41전 30승 10패 1무효(UFC 전적 22승 9패 1무효)를 기록한 정상급 파이터다. 상대가 누구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 넘치는 경기 스타일로 오랜 시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br><br>팬들은 포이리에가 선수 시절 수많은 위기를 극복했던 강한 정신력을 다시 한번 발휘해 음주 문제를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br><br>사진= 에센셜리스포츠, 아리엘 헬와니 쇼, 게티이미지코리아, TMZ스포츠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더위 날린 레이스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 1만명 발길 성료 07-23 다음 노태문 "새 폴더블 폰 3종, 역대 가장 강력하고 다재다능" 07-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