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절대 안 돌아간다, 95% 확신” 옥타곤서 31번 싸운 레전드 공언…포이리에는 왜 복귀를 거절할까 작성일 07-2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3/0003521297_001_20260723002610750.png" alt="" /><em class="img_desc">더스틴 포이리에. 사진=포이리에 SNS</em></span><br>‘다이아몬드’ 더스틴 포이리에(미국)가 은퇴 번복은 없다고 밝혔다.<br><br>미국 종합격투기(MMA) 전문 매체 블러디 엘보우는 22일(한국시간) 최근 포이리에의 발언을 조명했다.<br><br>MMA 팟캐스트 ‘아리엘 헬와니 쇼’에 출연한 포이리에는 “나는 복귀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가 아니”라며 “(은퇴 후 복귀는) MMA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글러브를 벗었다가 석 달 후에 다시 복싱하거나 다른 운동을 하는 선숟ㄹ 말이다”라고 말했다.<br><br>실제 MMA는 은퇴를 선언하면 아예 그만두는 다른 종목과 달리 다시 링 위에 오르는 경우가 많다.<br><br>그러나 포이리에는 “나는 다시 싸우지 않을 거라고 90%, 95% 확신한다”며 복귀설에 대해 선 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3/0003521297_002_20260723002610851.jpg" alt="" /><em class="img_desc">UFC 은퇴를 선언한 더스틴 포이리에. 사진=UFC SNS</em></span><br>지난달 15일 UFC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에서 저스틴 게이치(미국)가 일리아 토푸리아(조지아/스페인)를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면서 포이리에의 이름이 거론됐다.<br><br>포이리에는 2018년과 2023년 게이치와 맞붙어 1승 1패를 기록했다. 그동안 포이리에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이슬람 마카체프(이상 러시아) 등 극강의 레슬러들에게 패하며 챔피언 도전에 번번이 실패한 만큼, 이번이 왕좌에 오를 기회로 여겨졌다.<br><br>매체는 “포이리에가 맞대결을 받아들인다면, 게이치와 악수하면서 맺었던 약속을 의미한다”고 짚었다.<br><br>포이리에와 게이치는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가족들에게 3차전을 안겨주고 싶지 않다는 데 동의했다. 만약 게이치와 세 번째 대결을 치르면 양 가족들과 한 약속을 어기게 되는 셈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3/0003521297_003_20260723002610908.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왼쪽)와 더스틴 포이리에의 BMF 타이틀전 경기 모습.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2011년부터 UFC에서 싸운 포이리에는 옥타곤에 31번 올라 22승(9패 1무효)을 따냈다. 그는 지난해 7월 맥스 할로웨이(미국)와의 싸움을 끝으로 오픈 핑거 글러브를 벗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언팩] 토니상 작가에 스파이더맨까지…런던 달군 갤럭시Z8 07-23 다음 아시아 기대수명 증가…우린 '고혈압 관리' 등 맞춤 정책 필요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