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AI 시대의 답은 폴더블”…갤럭시 Z8로 차세대 인텔리전스 승부 작성일 07-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언팩] 런던 언팩서 폴더블폰 역할 강조…에이전트형 AI로 소비자 선택지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OEtIsA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5db6dfc84d9759d405bbaa03777b742d889d62953246884d6a322955b6246e" dmcf-pid="ffEaGDkLS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003457327pedj.png" data-org-width="640" dmcf-mid="2nFH83tW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003457327ped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b6156c9c8f2dfc1b09b2b7ef138bfddfcfbb8590709e1ec57d2a1737dbbe42" dmcf-pid="44DNHwEoWF"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strong>“인공지능(AI)이 더욱 개인화되고 능동적이며 독립적으로 진화하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기, 그 답은 폴더블이라고 믿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acc0978fa12d6103ada8d6c7a5df2b162f06b35a277a8755d8cb9f8df16a2dd3" dmcf-pid="88wjXrDgWt"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의 서두를 이같이 열었다. AI가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대신 행동하는 단계로 진화할수록, 화면과 휴대성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는 폴더블폰이 이를 구현하는 최적의 기기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다.</p> <p contents-hash="18732861ffd323b5097e7f67bc90e89c0e65f546e4851e83765b813998213240" dmcf-pid="66rAZmway1"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AI를 일상을 지탱하는 ‘인프라’로 규정했다. 대부분의 이용자가 AI를 처음 만나는 접점은 스마트폰이며, 늘 몸에 지니는 데다 다른 기기보다 이용자의 행동과 맥락을 잘 이해한다는 점에서 적응형 AI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cfae0957911986f57b5d6a270133085ab8824e1223ff06ddf59992b29adcef5" dmcf-pid="PPmc5srNy5" dmcf-ptype="general">그는 AI가 검색하거나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오가는 수고를 줄이고, 바쁜 일정을 관리하거나 가족의 계획을 조율하는 과정까지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생태계 안에서는 이러한 경험이 스마트폰에서 손목의 갤럭시 워치와 TV로 이어지고, 향후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통해 화면 밖으로도 확장될 것이라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5e31d9999a52ad0e98d49947592e6f898270088c5a633fdb2368dde52e2b90b" dmcf-pid="QQsk1OmjTZ" dmcf-ptype="general">각 기기에서 확보한 정보가 새로운 맥락으로 더해지면서 AI가 이용자의 상황을 더욱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구조다. 다만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전제돼야 한다고 짚었다. 삼성 녹스와 온디바이스 AI, 퍼스널 데이터 엔진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 내역을 투명하게 보여주고 선택권을 이용자에게 남겨둬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4798f42fd27bea3d65460f04e0a649784e3568c58af4c33b4afb96ddc7b4d0a" dmcf-pid="xxOEtIsASX" dmcf-ptype="general">이날 노 대표가 AI 경험을 구현할 핵심 기기로 지목한 폴더블폰은 3개 제품으로 재편됐다. 삼성전자는 콘텐츠 감상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Z 폴드8’과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접은 상태에서의 AI 활용성을 높인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 기존 폴드·플립 양축에서 폴드를 일반형과 울트라로 나눠 이용 목적에 따른 선택지를 넓혔다.</p> <p contents-hash="bb61e59de78408d6e9b0da571dc603979c0f80debb16c930037904808f46af87" dmcf-pid="yy2zoV9UTH"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어떤 이용자는 주머니에 쉽게 넣을 수 있는 휴대성을 원하고, 다른 이용자는 창작을 위한 몰입감 있는 화면을 원한다”며 모바일의 미래는 이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기기에서 진화하는 경험으로 정의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128f84dfec0b6cf5d044faab79c8e3a0beaa89546fdbb2fe4dadd3f25a3413" dmcf-pid="WWVqgf2uvG" dmcf-ptype="general">폴드8은 삼성전자의 첫 와이드형 폴더블폰이다. 펼쳤을 때 193.2㎜(7.6형), 4대3 비율의 화면을 제공해 영상과 독서, 게임 등 콘텐츠 소비에 무게를 뒀다. 폴드8 울트라는 203.1㎜(8형) 대화면과 2억화소 카메라, 삼성 폴더블폰 중 역대 최대인 5000mAh 배터리를 갖췄다.</p> <p contents-hash="02ab3bb5137c7e4d99c964abfd0656153f551334b2bd2de9c03a3bb51e4019df" dmcf-pid="YpJQsid8vY" dmcf-ptype="general">두 제품에는 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이 처음 적용됐다. 폴더블의 과제로 꼽혀온 화면 주름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와 고용량 메모리를 적용해 AI 작업과 멀티태스킹 성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3afcb10bddd128997e221c70a271e92969b463a8e67e850bc6a60f6ad542dfa2" dmcf-pid="GUixOnJ6lW" dmcf-ptype="general">플립8은 주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배터리 사양을 전작과 유사하게 유지하면서 접은 상태의 활용성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6353061d2074607876937c77c5c8729594397ba34ca1b7f4997791e50acab2f8" dmcf-pid="HunMILiPvy"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삼성전자는 세대를 거듭하며 폴더블을 더 얇고 가볍고 강하게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제품은 지금까지 선보인 폴더블 중 가장 강력하고 진보했으며, 이용자에게 유연하게 적응하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브리핑] 男배구, 세계 7위 브라질에 역전승 07-23 다음 Z폴드, 펼치면 4대3 비율 책 한권 크기… 주름도 안 보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