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갤럭시 AI 연내 8억대…에이전틱 AI 대중화”[갤럭시 언팩 2026] 작성일 07-23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이전틱 AI 핵심 기반으로 스마트폰 제시<br>워치·TV·AI 글라스로 연결 경험 확장<br>건강관리·개인정보 보호 전략도 강조<br>“폴더블, 사용자별 AI 경험 위한 선택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v1BGWIOA"> <p contents-hash="45cbafe4a0d40a62a2ca9f1b7db30148ba89df43af8fd9e7e342fd32fcb6032c" dmcf-pid="brTtbHYCDj" dmcf-ptype="general"> [런던(영국)=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AI를 올해 안에 8억대 이상의 기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a99c6d7f9da8268059d7b27aa229cec6e237c3e2c0f6e144363f43f67f19706" dmcf-pid="KCHUft5TEN"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오프닝 연설에서 “인공지능(AI)의 진정한 가치는 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때 발휘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9e5c723920782b5dd5c24f0b23d05e75c7425c89257eb073257fc77ba8fb2e90" dmcf-pid="9hXu4F1yE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에이전틱 AI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사장은 “에이전틱 AI는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을 줄여준다”며 “검색하는 시간과 여러 앱을 오가는 수고를 줄이고 가장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15bcfc8d58ede6c694a98acb83d42290e83c08cf2b3786385ad6f6d9bbcc77" dmcf-pid="2lZ783tW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2026 갤럭시 언팩 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daily/20260723005653095qput.jpg" data-org-width="1280" dmcf-mid="qKhX7yvmm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Edaily/20260723005653095qp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2026 갤럭시 언팩 기자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2d8653bc55052c56b2f9fc7ec302b34cacc637be2f3eb3b72dcdfa1e8dee79f" dmcf-pid="VS5z60FYwo" dmcf-ptype="general"> AI 경험은 스마트폰에 한정되지 않는다. 그는 연결된 갤럭시 생태계를 통해 AI가 스마트폰에서 손목 위의 기기, 거실의 TV로 확장되고, 향후 AI 글라스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다. </div> <p contents-hash="9eb507f1f46b7c9aaa5f9f2b24fd8dd211f2f85cc7727751c79148a0abcf0480" dmcf-pid="fv1qPp3GmL"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새로운 AI 글라스가 더해지면 갤럭시 에이전틱 AI는 여러 기기를 넘나들며 사용자와 함께 움직이게 된다”며 “각각의 접점에서 새로운 맥락이 더해져 AI 경험은 한층 자연스럽고 매끄러워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c7c23c27fb31b3334c0acd47bb82a1f80d46825abbfcffeb6a344c308694cd7" dmcf-pid="4TtBQU0Hwn" dmcf-ptype="general">건강관리도 주요 축으로 제시했다. 최신 갤럭시 워치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통해 수면과 회복, 스트레스, 활동량 등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9339078a5d1dc6abbd1d880f5e0de0be45591ddf7433db9d720df44510bb716" dmcf-pid="8yFbxupXDi"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에이전틱 AI가 가져올 가장 의미 있는 변화는 우리가 더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는 것일지도 모른다”며 “더욱 깊이 있는 건강 정보와 개인화된 안내를 제공해 사용자가 더 좋은 생활 습관을 만들도록 돕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dc5d9bc6a3fc9303629e7b5c2e1ba739039622b51fb276b5986dc9b095d5f26" dmcf-pid="6W3KM7UZIJ" dmcf-ptype="general">AI 확산의 전제 조건으로는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조했다. 노 사장은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행동하려면 무엇보다 신뢰가 필요하다”며 “삼성전자에서 신뢰는 설계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18a2b0a2167c72431e76e0b0b4843f125aba78125710c3c12d5390dbb375c0" dmcf-pid="PY09Rzu5sd" dmcf-ptype="general">이어 삼성 녹스 보안 플랫폼과 온디바이스 AI, 개인정보 엔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대시보드를 언급하며 “사용자의 데이터는 언제나 사용자의 통제 아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30749554896a0efaac58c16b6f7a8414eb7dbe6984aea14a58a131dc87f0ec" dmcf-pid="QyFbxupXIe" dmcf-ptype="general">이번 언팩의 핵심 제품인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사용자별 AI 경험을 구현할 다양한 선택지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0d5074d90512f55f084e15c37e36960c59e5bb484a9e3ca125d0f95f52581ff" dmcf-pid="xW3KM7UZsR"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AI가 더 개인화되고, 더 능동적으로 작동하며,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한다면 이러한 경험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기기는 무엇일지 질문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그 답이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384e11858b001e49524b3a3f990752e03a221d49bdb7fc7826b7c43c2387fc" dmcf-pid="yMamWkAiDM"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사용자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의 스마트폰을 원하고, 또 다른 사용자는 창의력을 펼칠 수 있는 더 크고 몰입감 높은 화면을 원한다”며 “모바일의 미래는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기기에서 사용자의 일상을 따라가는 경험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7deb15826fe089c46b5d516d57b1195ad6e5bf04b87f923aeccb3d9ae8ce8d" dmcf-pid="WRNsYEcnmx"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새로운 폴더블 라인업을 공개하며 폴더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6c0c3c15eadbdcaa8e8502f85035cae2b2550de54b4de8416e8a319d93b5324" dmcf-pid="YejOGDkLEQ"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삼성전자는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리더로서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새로운 혁신으로 폴더블 시장을 발전시켜 왔다”며 “더 얇고, 더 가볍고, 더 견고하며, 더욱 몰입감 높은 폴더블을 만들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c4248bb7124411c0f3c3540f1744db1d885d14d2934789fa07dfdcf74e3db7" dmcf-pid="GdAIHwEomP"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삼성전자가 지금까지 선보인 폴더블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가장 다재다능하며, 가장 뛰어난 적응력을 갖췄다”며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했고, 각자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dca3d7ef1a6b06fe3989052c06386bb46abbac35c80960d1ee19711ce7dfe7e" dmcf-pid="HJcCXrDgs6"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인간 통제망 뚫고 스스로 ‘사이버 공격’ 07-23 다음 조선소 선박 블록 배치법은… 수학·AI로 난제 푼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