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도 없는데…'中 최강자' 왕즈이, 한국 선수와 맞대결 '벌벌 떤다'→최대 천적 심유진과 빅매치 작성일 07-23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3/0002036682_001_202607230130150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 왕즈이(세계 2위)가 안방 대회에서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단 천적을 만난다.<br><br>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빠진 안세영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또 다른 '천적' 심유진(인천국제공항·세계 15위)과 격돌한다.<br><br>심유진은 오는 2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중국 창저우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중국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왕즈이와 격돌한다.<br><br>심유진은 22일 대회 여자단식 32강전에서 웡링칭(말레이시아·세계 37위)을 게임스코어 2-1(17-21 21-16 21-17)로 꺾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왕즈이도 커스티 길모어(스코틀랜드·세계 34위) 상대로 2-1(15-21 21-5 21-18)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라갔다.<br><br>심유진이 왕즈이와 중국 오픈 16강에서 맞붙게 되면서 배드민턴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3/0002036682_002_20260723013015185.jpg" alt="" /></span><br><br>왕즈이는 세계랭킹 2위로, 안세영 다음 가는 톱랭커 자리를 1년 넘게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에서 안세영에 올해 유일한 패배를 안겨주기도 했다.<br><br>그러나 왕즈이는 세계랭킹 15위 심유진과 맞대결을 치를 때마다 항상 어려움을 겪어 상대전적이 열세다. 왕즈이는 지금까지 심유진 상대로 치른 6번의 맞대결에서 2승4패를 기록했다.<br><br>특히 왕즈이는 지난 2024년 8월 코리아 오픈(슈퍼 500) 준결승에서 심유진을 2-1로 꺾은 뒤 3연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에 치른 지난 6월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전에서도 0-2로 완패하고 조기 탈락, 체면을 구겼다.<br><br>여자단식 절대 강자 안세영이 부상 회복을 이유로 중국 오픈을 불참하면서, 왕즈이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대회가 안방에서 열린다는 점도 왕즈이에게 유리한 요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3/0002036682_003_20260723013015294.jpg" alt="" /></span><br><br>왕즈이는 2024년과 2025년 이 대회 2연패 주인공으로 올해 3연패를 노린다. 하지만 우승을 위해선 16강에서 천적인 심유진을 반드시 넘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br><br>왕즈이는 인도네시아 오픈(16강)과 일본 오픈(8강)에서 연이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중국 오픈만큼은 반드시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다.<br><br>심유진 역시 왕즈이를 다시 한 번 잡아 지난주 일본 오픈에 이어 국제대회 2회 연속 8강행에 도전한다.<br><br>한편, 왕즈이와 심유진의 16강전 승자는 8강에서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3위)-황위쉰(대만·세계 26위)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왼쪽과 오른쪽은 같은 선수입니다…이게 中 대륙 화장법인가→UFC 여자 챔피언 출신 장 웨일리 충격 변신 "본인도 못 알아봐" 07-23 다음 '충격' 英 유명 아나운서, '암 재발' 청천벽력→알고 보니 오진 "지옥 같았던 5개월" 맘고생 고백 "겉으론 웃어도..."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