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원 멀티골' 서울, 6경기 무패…선두 질주 작성일 07-23 14 목록 <앵커><br> <br> 프로축구 선두 서울이 포항을 누르고 6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여름 사나이' 정승원이 결승골에 쐐기 골까지 뽑아내며 뜨거운 활약을 이어갔습니다.<br> <br> 이정찬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서울은 전반 36분 외국인 듀오를 앞세워 기선을 잡았습니다.<br> <br> 왼쪽 측면을 돌파한 안데르손이 건네준 공을 클리말라가 왼발로 마무리해 2경기 연속 골을 뽑았습니다.<br> <br> 서울은 후반 11분 코너킥 상황에서 포항 트란지스카의 헤더를 걷어 내려던 수비수 로스의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정승원의 활약으로 흐름을 확 바꿨습니다.<br> <br> 정승원은 후반 24분 문선민이 크로스를 투입하자 득달같이 달려들며 오른발을 공에 갖다 대 골망을 갈랐습니다.<br> <br> 윙크 세리머니로 기쁨을 만끽한 정승원은 후반 43분엔 이승모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쐐기 골까지 뽑았습니다.<br> <br> 정승원은 월드컵 휴식기 후 지난 5일 인천전을 시작으로 이달에만 4골을 몰아치며 뜨거운 활약을 이어갔습니다.<br> <br> 덕분에 3대 1로 승리한 서울이 6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2위 강원과 격차를 승점 10점으로 벌렸습니다.<br> <br> [정승원/서울 미드필더 : 눈감고 명상하듯이 계속 (골 넣겠다는) 주문을 외웠는데 이렇게 멀티골 넣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br> <br> ---<br> <br> 광주와 김천은 1대1로 비겼습니다.<br> <br> 전반 5분만에 광주 아이데일이 선제골을 뽑았지만, 2분 뒤 김천 상무의 고재현이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절묘한 로빙슛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br> <br> 안양은 골과 도움을 하나씩 올린 마테우스를 앞세워 부천을 3대 2로 눌렀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화이트 7이닝 1실점…한화 4연패 탈출 07-23 다음 [파워K우먼]왕복 2시간 걸려 컴퓨터 배우던 소녀…"AI 시대엔 여성 감수성이 경쟁력"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