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7이닝 1실점…한화 4연패 탈출 작성일 07-23 15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한화가 KIA를 제압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오웬 화이트 투수가 역투를 펼쳐 팀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습니다.<br> <br> 전영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지난 16일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키움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흔들렸던 화이트는 KIA전에서 안정을 되찾고 역투를 펼쳤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1km의 직구와 날카로운 스위퍼를 섞어 던지며 삼진 5개를 잡아냈고, 7회까지 KIA 강타선을 4안타 1실점으로 봉쇄해 시즌 6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한화는 2회 터진 심우준의 시즌 4호 쐐기 쓰리런 포와 8회 우익수 이원석의 호수비를 더해 KIA에 7대 3 완승을 거두고 4연패를 벗어났고, NC를 반게임 차로 따돌리고 6위로 도약했습니다.<br> <br> ---<br> <br> 최하위 키움은 선두 삼성을 3대 1로 제압했습니다.<br> <br> 5회 선발 투수 알칸타라가 팔꿈치 통증으로 예상보다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지만, 박지성, 김성민 등 구원진이 남은 5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고, 김웅빈이 이틀 연속 홈런을 때려내며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br> <br> SSG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를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선발 아빌라가 6회까지 4안타에 탈삼진 6개, 3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고, 에레디아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한 마드리스는 마수걸이 포를 비롯해 3안타 2타점 2득점을 올려 시원한 물세례를 받고 기쁨을 만끽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이재성) 관련자료 이전 2026 올림픽가치교육(K-OVEP)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원윤종 IOC 위원 특강 07-23 다음 '정승원 멀티골' 서울, 6경기 무패…선두 질주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