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 폴더블 진출에도 시장 수성 ‘자신감’ 작성일 07-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elNLP8B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e7a0720cd2bafdc30d0c5faa8287a0046b66b5f3d9d56075edd31c5abccd7" dmcf-pid="PdSjoQ6b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080328851cxcm.jpg" data-org-width="640" dmcf-mid="8rpvCcjJ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080328851cx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4080b1a1aa8b7135f19a874673f29e2a3199b194fef19d942a022930140828" dmcf-pid="QJvAgxPKhw" dmcf-ptype="general"><br>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이 애플 등 경쟁사의 폴더블 시장 진출에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7년간 축적한 폴더블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새로운 폼팩터와 인공지능(AI)를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641ec557a34eb745db7d68cb293544011f019fece5b3e37f02803bdb4c88346" dmcf-pid="xiTcaMQ9hD"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애플 등 경쟁사의 폴더블 시장 진출과 관련해 “폴더블은 기술로도, 시장으로도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 그만큼 폴더블이 대세가 됐고 시장도 더 커질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시장에) 들어오는 것을 환영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bc539f3384b4b488ede898f6776c8fa5f67ac5f625edd8d4af8fd1f1db236ba" dmcf-pid="yZQu3WTshE" dmcf-ptype="general">그는 삼성이 폴더블 시장을 처음 개척하고 8세대에 걸쳐 이끌어온 만큼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경험이 축적돼 있다고 했다. 노 사장은 “수십만 번 접어도 믿고 쓸 수 있는 내구성과 완성도, 폴더블 최적화 경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가 폴더블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을 계속 키우고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f1706f6869aeec923c4829c3041faa2696c0d13424a3ef6c226c630e1760d02" dmcf-pid="W5x70YyOSk"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기존 폴더블 라인업에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한 4대3 비율의 ‘갤럭시 Z 폴드8’을 새로 추가했다. 수요벼로 최적화된 3종 라인업을 갖춘 만큼 판매 목표도 높여 잡았다. 그는 “완성된 폴더블 3종을 함께 선보이는 첫 해이고, 폴드8이 새로운 수요를 더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Z 시리즈는 역대 폴더블 중 최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bfd64afdd1951fa87f0d6ef3f8f0a56a1035c2c806c547bb9109c6b1d62e27" dmcf-pid="Y1MzpGWIC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폴더블 라인업을 재편한 데는 기존 카테고리만으로는 다양해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노 사장은 “새로운 폼팩터를 알리는 시기를 지나 이제 폴더블은 일상이 됐고 고객마다 기대하는 바도 달라졌다”며 “다양해진 기대에 맞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69760f4c99201e6b1e01cb52723892bdd86a4d28d21c051cc1a92eb98caef50" dmcf-pid="G3db7ZHlCA"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경쟁력으로 사용자 경험과 AI를 꼽았다. 그는 “폴더블의 사용 경험은 제품 형태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하드웨어 혁신과 갤럭시 AI, 소비자의 사용 경험을 함께 녹여내는 것이 삼성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4c4bf2f43da8c8beb10299168071e5195aeadcb6195d8f817f0c8dd5596170b" dmcf-pid="H0JKz5XSCj" dmcf-ptype="general">폴드8 울트라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S 시리즈 최상위 모델에 붙이던 ‘울트라’ 명칭을 처음으로 폴더블에 적용한 제품이다. 노 사장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모델로서 폴더블 제품이 줄 수 있는 모든 기술 혁신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며 “두 개의 플래그십 바 타입 폰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갖고 다니는 것 같은 생산성에 2억 화소 카메라 성능까지 녹여낸 부분이 Z 폴드8 울트라의 강점”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5f6ac6dfc4222fe0126bc4eb9a7d61be8fcc6c595003a9847b0c2575f282028" dmcf-pid="Xpi9q1ZvTN" dmcf-ptype="general">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최근 부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동안 파트너사들과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공급망에 문제가 없도록 협의하고 있다”며 “가격 상승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솔루션도 함께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76bae4032b2c99abbb80f3e2c44ca10a357998676f6effcd75a94cf06e533bc" dmcf-pid="ZUn2Bt5Tla"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쟁사 폴더블 진입에 “환영”…노태문 “7년 경험은 못 따라와”[갤럭시 언팩 2026] 07-23 다음 동네북 된 맥그리거…로건 폴, WWE 경기 공개 제안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