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경 이어 '갤럭시 링' 후속작 나온다…노태문 사장 "찍어내듯 내놓진 않겠다" 작성일 07-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언팩] 노 사장, 언팩 직후 기자간담회 진행<br>"폴더블 3종 첫 선…역대 최대 실적 목표"<br>"8세대 걸친 폴더블 최적화 경험 하루 아침에 안 돼"<br>"원가 부담 따른 인상, 소비자에 100% 전가는 안 해"<br>링 후속작 선행 개발 중…"주기적 출시 만이 답 아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HLdf2u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8a4b695b668fdd997423c52853f81da77b3580cbb50ba1445be845d941a0c0" dmcf-pid="YvXoJ4V7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런던=뉴시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겸 DX부문 사장이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2026 갤럭시 언팩 기자단)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is/20260723080141745wduh.jpg" data-org-width="720" dmcf-mid="yMKCmaoM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is/20260723080141745wd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런던=뉴시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겸 DX부문 사장이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갤럭시 언팩 행사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2026 갤럭시 언팩 기자단) 2026.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e7c96ecf2dde79620e24a5bec335e90beae17bb9089a874d19c99ab5e5821e" dmcf-pid="GTZgi8fzHz" dmcf-ptype="general"><br> [런던=뉴시스]박은비 기자 = "새로운 수요를 더해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0ad418eaad1a806d0cd8d02aa8f897cf22ed101e4b18573a937a9e6e873654c1" dmcf-pid="Hy5an64q17"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이 올해 폴더블폰 시장 제패를 향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ea5352b27ef350d23f4de1510ddb451d1eadffe9fb406928c609ba246bd07e4" dmcf-pid="XW1NLP8BXu" dmcf-ptype="general">노 사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갤럭시 언팩'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갤럭시 Z 시리즈의 판매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6175f34b6f37ba97ae5654b157ce9a6cc600e7f9d331a7c7aa25dcd07c48ad70" dmcf-pid="ZYtjoQ6bGU"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 Z 폴드7·플립7 출시 당시 사전 판매로만 104만대를 팔았다. 역대 최고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1년 만에 이 기록을 다시 넘어서겠다는 목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a08f7b19bee51841f7607783bedcfc170a7c7a4b756e020bc82e04a4ec5c30c4" dmcf-pid="5GFAgxPKZ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에서 갤럭시 Z 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 등 총 3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다음 달 7일 정식 출시된다. 사전 판매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p> <h3 contents-hash="ebfc3c996a014169c3f0d5ca691adc90b01fc0d4f84571a8a38417e8f0333518" dmcf-pid="1H3caMQ9Z0" dmcf-ptype="h3"><strong>"8년 축적 노하우, 하루아침에 안 만들어져"</strong></h3> <div contents-hash="096d6c929274afb3e9253a5f737602079d0e8ff338c8eb6140314ddac6bb2c1d" dmcf-pid="tX0kNRx2G3" dmcf-ptype="general"> <strong> 노 사장은 하반기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과 화웨이의 와이드형 폴더블폰 출시 등 중국 제조사들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br><br> 그는 "삼성은 8세대에 걸쳐 폴더블 시장을 만들고 키워온 선구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십 번을 접어도 멀쩡한 내구성과 독보적인 최적화 경험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시간이 만든 완성도가 갤럭시의 가장 큰 무기"라고 덧붙였다.<br><br> 제품군을 3종으로 늘린 이유도 설명했다. 노 사장은 "울트라, 폴드, 플립으로 라인업을 넓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더 많은 사용자가 일상에서 폴더블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시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15938a231093b0fb174dc5f71a4afe9cff9d3e7cef06c9eaf7a7a393c49567fb" dmcf-pid="FZpEjeMV1F" dmcf-ptype="h3"><strong><strong>글로벌 출시가보다 낮은 국내 출고가…"원가 인상 부담 최소화"</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de707929d6ac21475aa35ff5fa53f7de36b0c7965c0702d156861f76ed2dd26e" dmcf-pid="35UDAdRfHt" dmcf-ptype="general"> <strong> 국내 출고가가 해외보다 낮게 책정된 배경도 밝혔다. 폴드8 기준 국내 가격은 글로벌 평균보다 약 19% 낮다.<br><br> 노 사장은 "삼성 갤럭시는 1990년대부터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뿌리를 둔 브랜드인 만큼 국내 소비자에 대한 배려를 지속하겠다는 뜻이다. 그는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하겠다"고 약속했다.<br><br>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압박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입장을 전했다.<br><br> 그는 "부품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기술을 공동 개발해 원가 상승을 막고 있다"면서도 "한계를 넘어서는 초과분은 가격 반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모두 전가하지 않고 파트너사들과 함께 부담을 줄이겠다"고 강조했다.<br><br> </strong> </div> <h3 contents-hash="f3dda01361a307cd92a8ea2693549ffeb3f48465701911462962af4f7d6bc26c" dmcf-pid="0lGneV9UZ1" dmcf-ptype="h3"><strong><strong> 스마트안경·링2 출시 준비… "완성도 높여 선보일 것"</strong></strong></h3> <div contents-hash="e754aba416f8a44118d9eebdea2b4545a4cc762886bfed60dac99d5f862dd540" dmcf-pid="pSHLdf2uH5" dmcf-ptype="general"> <strong> 웨어러블 기기 확장 계획도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올가을 첫 스마트안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럭시 링의 후속작 개발 소식도 전했다.<br><br> 노 사장은 "인공지능(AI) 경험을 도울 다양한 보조 기기들을 지속해서 내놓을 것"이라며 "시계 형태가 불편한 소비자를 위해 링을 만든 만큼 이 분야를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목에 차는 시계 형태 외에도 다양한 착용 형태를 통해 AI 접점을 넓히겠다는 의미다.<br><br> 다만 갤럭시 링 후속작의 구체적인 출시 시점에는 말을 아꼈다.<br><br> 그는 "주기적으로 신제품을 찍어내듯 내놓지는 않겠다"며 "소비자가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이 완성됐을 때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 링2 역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br><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silverline@newsis.com </strong>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신감 드러낸 노태문…"우리는 폴더블 원조, 경쟁사 언제든 환영" 07-23 다음 K팝 팬들 100만명 몰렸는데 '0원'…한 푼도 못 번 이 회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