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임박 애스피널, “끔찍한 안과 수술” 회상 작성일 07-2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릴 간 ‘눈찌르기’ 후 힘겨운 회복기<br>간과 UFC 333서 통합타이틀전 유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3/0002673745_001_20260723081609760.jpg" alt="" /><em class="img_desc">케이지에 올라 눈을 질끈 감고 있는 톰 애스피널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복귀가 임박한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애스피널이 눈 수술 당시 의식을 유지한 채 수술을 받아야 했던 끔찍한 경험을 털어놨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존 존스가 은퇴를 선언한 뒤 지난해 UFC 헤비급 정식 챔피언에 오른 애스피널은 강인한 선수로 평가받지만, 이번만큼은 감당하기 힘든 경험이었다고 밝혔다.</span><br><br>애스피널은 2025년 10월 UFC 321에서 열린 첫 타이틀 방어전에서 시릴 간과 맞붙었다. 경기 도중 상대의 손가락이 눈에 들어가는 사고를 당해 시야 결손과 복시(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증상)를 겪었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br><br>최근 그레이트 컴퍼니 팟캐스트에 출연한 그는 눈찌르기로 인한 부상 때문에 총 세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당시를 생생하게 회상했다.<br><br>“의사들이 메스나 칼을 들고 다가오는데, 내 안구를 절개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었다. 누워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거지?’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정말 끔찍했다. 다시는 그런 일을 겪고 싶지 않다.”<br><br>애스피널은 2026년 2월 양측 외상성 브라운 증후군으로 손상된 안구 근육을 복원하기 위해 양쪽 눈 수술을 받았다.<br><br>수술 전에는 움직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아이들과 노는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려웠다고 한다. 또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위해 하루 32차례 안약을 넣어야 했고, 시야에 반복적으로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증상에도 시달렸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행히 현재는 회복을 마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최근 보호안경 없이 체육관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span><br><br>애스피널은 지난 달 시릴 간과의 재대결을 위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재개했으며, UFC와 일정 등으로 협상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br><br>한편 간은 지난 6월 백악관 대회인 UFC 프리덤 25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를 꺾고 헤비급 잠정챔피언에 오르며 통합 타이틀전의 정당한 도전권을 확보했다.<br><br>이후 간은 오는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아스피널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아스피널 역시 이에 동의했다. 현재로서는 올 11월로 추정되는 UFC 333이 유력한 개최 대회로 거론되고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만 아직까지는 양측의 논의가 구두로만 오간 상태이며 UFC가 일정 등을 공식 발표한 내용은 없다.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GPU보다 15배 빠르다”...웨이퍼 크기 AI칩 만드는 셀레브라스 07-23 다음 노태문 사장 "갤Z폴드8·울트라 UTG 두께, 티타늄·크기 따라 다르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