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8 언팩] 노태문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갤럭시 Z 라인업 소개 작성일 07-2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Z8 3종으로 이용자별 수요 대응<br>연내 갤럭시 AI 8억명 제공…예방 중심 건강관리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OIIANdX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09b8a8131b84a7bf016f82158a68ff68daeea6141073c6d27bc9719e3e0215" dmcf-pid="1jICCcjJ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다.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ailian/20260723090452069shyv.jpg" data-org-width="700" dmcf-mid="XssOOjae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ailian/20260723090452069shy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하고 있다.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a1bb186715ae46c08e81e1153ffa85bbdffac0a1c49a733093269b2bb78fb8" dmcf-pid="tAChhkAiXi"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성숙기에 접어든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맞춰 이용자 별 모델 선택지를 넓힌다. 화면과 휴대성, 생산성에 따라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한다.</p> <p contents-hash="186abfe1f2e10051bcf6784d126ae2b51467136bbe2fdee11816f8fb12f98cd4" dmcf-pid="FchllEcn5J"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공개한 갤럭시 Z 시리즈는 폴더블의 기준을 다시 세운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폼팩터를 알리는 시기를 지나 이제 폴더블은 일상이 됐고 고객들의 기대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c8801801cc279b766b67e6e5637754b10a3fef21a8d28b9c2bff302a75ef40" dmcf-pid="3klSSDkLHd"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콘텐츠 감상을 겨냥한 '갤럭시 Z 폴드8', 업무와 콘텐츠 제작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스타일과 휴대성을 내세운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7e142032660f786b2e4a37e77e2b5741b81b78f2cfdddbb5fdbae0a22d65054" dmcf-pid="0ESvvwEote" dmcf-ptype="general">기존 폴드와 플립으로 나뉘었던 제품군을 3종으로 늘려 이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두고 "폴더블은 이제 선택의 시대"라고 규정했다.</p> <p contents-hash="22aebcf2ab40e2d41239ac54b1d43a09e0e48c21a018bc290ff1ac7e18da70a7" dmcf-pid="pDvTTrDgHR" dmcf-ptype="general"><strong>"7년간 축적한 기술, 하루아침에 따라잡기 어려워"</strong></p> <p contents-hash="2acfdeff2df37ba77657b867516f0d23c19b2c7e5fa08f763d5774d881e32bf6" dmcf-pid="UwTyymwaZM"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신제품에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해 무게와 두께를 줄이면서 내구성을 보강했다. 티타늄의 강도와 경량성을 활용하고 반복적으로 접히는 구조를 견딜 수 있도록 정밀 가공 기술을 더했다.</p> <p contents-hash="cf36a6833e5249b86b0385b1d5e7b9d84b76c46f81f8991dedf3fbb73ec0a08e" dmcf-pid="uryWWsrN5x"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경쟁사의 폴더블 시장 진입을 시장 확대의 신호로 평가했다. 그는 "폴더블은 기술로도 시장으로도 성숙기에 접어들었다"며 "더 많은 기업의 시장 진입은 이미 폴더블이 대세가 됐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ac3ac3ef8381bd779d883207e6fba8b57dad7bca9b0f446f665a90b62c17c5" dmcf-pid="7mWYYOmj5Q" dmcf-ptype="general">이어 "폴더블을 처음 선보인 이래 7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고객에 대한 이해는 하루아침에 따라잡을 수 없는 경쟁력"이라며 "경쟁이 치열할수록 한발 앞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91e8ce587b1503e1d61a3eb1907739719cc17e0547118c08045c11cbc839149" dmcf-pid="zsYGGIsAHP"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폴더블의 다음 승부처로 AI를 제시했다. 이용자의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상황과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작업을 대신 처리하는 에이전틱 AI로 사용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6e28a64ed0a8ef350a88cfd920bc2d6a058ba151aa4b05ceee0295d78ac58a6" dmcf-pid="qOGHHCOc56"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AI는 누구나 당연하게 기대하는 인프라가 되고 있으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되려면 쉽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 안에 8억명에게 갤럭시 AI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fd2ad6408858debca215e3028e841645e26ccf6ce3e5b14abae638369759c3" dmcf-pid="bQgaaMQ954"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은 AI를 배우고 싶은 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고 싶어 한다"며 "AI는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필요한 일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d0b36549423d275f8a1b806ed734302de14232487de6b985d5144e39287494" dmcf-pid="KxaNNRx2Yf"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워치, TV, 가전 등 여러 기기에서 확보한 이용 맥락을 AI 서비스에 연결한다.</p> <p contents-hash="5b22c227d059e46849a4393718d825dea711929c26df7c387290f3f29229202d" dmcf-pid="9MNjjeMV1V"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삼성만큼 다양한 디바이스로 일상 곳곳에 함께하는 회사는 없다"며 "사람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 위에서 차별화된 AI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71be461bd6f7e412fecbc25d91102bc46136e28557496fe9d9f8c098534d78" dmcf-pid="2RjAAdRfZ2" dmcf-ptype="general">개인정보 보호는 AI 확산의 전제로 내걸었다. 민감한 개인 데이터는 기기 내부에서 처리하고 AI가 어떤 작업을 수행했는지 이용자가 확인·통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6c53d99a19711cadd1784fa928707a5a0be7045acdb65097228f4fbbb2c50c8" dmcf-pid="VeAccJe4Y9"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AI 활용 가치가 큰 분야로 건강관리를 지목했다. 새로운 갤럭시 워치는 수면과 회복,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보여주고, 삼성 헬스의 관리 범위는 수면·운동·식사·마음 건강에서 생체 징후까지 넓어진다.</p> <p contents-hash="a58d62f91d6b4fd91e134126cf05792ee85d0d3893a71b3addf12f56ec0434c9" dmcf-pid="4JkEEnJ65b" dmcf-ptype="general">수면 중 심박수와 호흡률, 피부 온도 등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기준을 설정하고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를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e918f1c14e54c44df4c4f2d0a1a18a7109e24b7a12dd9a4699b2e0e3334fc076" dmcf-pid="8iEDDLiPGB" dmcf-ptype="general">노 대표는 "건강관리의 중심을 치료에서 예방으로 전환하는 것이 삼성 헬스가 지향하는 방향"이라며 "AI와 디지털 헬스 기술을 결합해 개인화된 건강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AI 안썼다”… 블리자드·유비 출신이 빚어낸 ‘페이딩 에코’의 뚝심 07-23 다음 구글, 삼성 Z폴드8에 AI 대대적 이식…'제미나이' 영토 확장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