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수르딘 이마보프 “미들급 차기 타이틀전 통보 받아” 작성일 07-23 5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트릭랜드-치마예프 연속 맞대결 시사<br>이 경기 승자와 타이틀전 벌인다 주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3/0002673796_001_20260723092008719.jpg" alt="" /><em class="img_desc">나수르딘 이마보프 [게티이미지]</em></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나수르딘 이마보프가 UFC 미들급 차기 타이틀전 출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마보프는 격투기 콘텐츠 인터뷰어 자이든 케이블과 최근 인터뷰에서 “내 다음 경기는 챔피언 벨트를 위한 경기”라며 </span><span style="white-space: normal;">“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드리퀴스 뒤플레시와 싸우고 싶었지만 UFC 측에서 타이틀전을 뛰라고 통보했다”고 말했다.</span><br><br>그는 “함자트 치마예프 대 션 스트릭랜드의 경기가 끝나면 나는 100% 챔피언 벨트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그의 말대로라면, 현 챔프 스트릭랜드는 자신이 직전 경기에서 물리치며 타이틀을 뺏은 치마예프와 연속 맞대결을 하게 된다. 이후 이 경기 승자와 자신이 싸운다는 것이다.<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다만 이 발언이 곧 공식 대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타이틀 경쟁 구도에 대한 이마보프 측의 주장일 뿐이다. 또한 그는 UFC가 기다리라고 하기 전까지는 드리퀴스 뒤플레시와의 경기를 원했다고 밝혀, 뒤 플레시 역시 여전히 미들급 경쟁 구도에 포함돼 있음을 시사했다.</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마보프와 스트릭랜드는 이미 한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두 선수는 2023년 1월 대회 직전 변경된 일정으로 인해 라이트헤비급에서 맞붙었고, 당시 스트릭랜드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span><br><br>이후 미들급 판도는 여러 차례 변화했다. 벨트는 이즈리얼 아데산야, 션 스트릭랜드, 드리퀴스 뒤 플레시, 함자트 치마예프를 거쳐 다시 스트릭랜드에게 돌아왔다.<br><br>MMA 전적 17승 4패, UFC 전적 9승 2패의 이마보프는 지난 해 9월 UFC 파이트나이트에서 카이오 보랄료를 꺾고 5연승을 달성한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 사이 <span style="white-space: normal;">아데산야를 꺾는 등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며 미들급 최상위권을 유지해왔다. </span><br><br><span style="white-space: normal;">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자신을 단순한 도전 후보가 아닌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 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연 이마보프가 UFC에 통보 받았다는대로 차기 타이틀전을 치르게 될지 주목된다.</span><br><br> 관련자료 이전 ‘1784’ 해외 영토 넓힌 네이버…도쿄 복합빌딩에 스마트 기술 이식 07-23 다음 이번에도 새 얼굴 등장할까…PBA 3차 투어, 챔피언 경쟁 막 오른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