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침체 ‘장기화’…일평균 거래대금, 코스피의 1%대 작성일 07-2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달 5대 거래소 일평균 거래대금 5900억원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WHxKB3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b07b39610d1266e5e9753eb42df5515723e56de833366bdc08f1f0ac2440af" dmcf-pid="uAYXM9b0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092930035kphs.png" data-org-width="500" dmcf-mid="p54PCcjJ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092930035kph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961c937fef6103c6097a05c45ca3f18631118f2b11ddc526fed397fd62683c" dmcf-pid="7cGZR2Kply" dmcf-ptype="general"><br><span>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 규모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의 1%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 투자 자금이 국내 증시 및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로 이탈하면서 거래 위축이 심화되는 모습이다.</span></p> <p contents-hash="69862effe1bfaf2f52c473f36b25194803069e7d36058fdc478ac77f26cad098" dmcf-pid="zkH5eV9UST" dmcf-ptype="general">23일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 1~21일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597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인 37조6687억원의 1.59%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d49d37e3ba2440665657958b95cafde2187db6b985a0b97a79d106ad8dff463" dmcf-pid="qEX1df2uhv" dmcf-ptype="general">코스피 거래대금 대비 가상자산 시장의 거래대금 비중은 올해 1월 11.29%, 2월 12.03%를 기록한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3월과 4월 6%대를 유지했다. 이후 5월 2.03%로 하락한 데 이어 이달 들어 1%대로 낮아졌다. 이달 1~21일 중 6거래일은 거래대금 비중이 1%를 밑돌았다.</p> <p contents-hash="5857411cfe7bf8497bd353376313247dc7b38a83149f5a1fb252e7ff3d21ef0a" dmcf-pid="BH24sNgRSS" dmcf-ptype="general">2024년 11월 21조원대까지 늘어났던 거래대금은 올해 1월과 2월 각각 3조원대로 줄어든 뒤 3~5월에는 1조원대에 머물렀다. 반면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올해 1월 27조원대에서 5월과 6월 각각 50조원대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61dac62f98d57bce1e684e8e3fc052e3fa1da4630a619bad374926bd1cd3d08" dmcf-pid="bXV8OjaeCl" dmcf-ptype="general">가상자산 거래소 간 거래량 편차도 확대됐다. 이달 1~21일 기준 업비트의 거래대금 점유율은 68.17%, 빗썸은 24.61%로 양대 거래소의 합산 점유율이 92.78%에 달했다. 반면 코인원(5.73%), 코빗(1.47%), 고팍스(0.10%) 등 하위 3개 거래소의 점유율 합계는 7.30%에 그쳤다.</p> <p contents-hash="7340d670338ffb450b7d5fbd1b1afeceae2e22683116a4ebd75048827d0e4a7a" dmcf-pid="KZf6IANdhh" dmcf-ptype="general">거래대금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과 증시로의 자금 이동이 꼽힌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달 들어 13%가량 상승했으나 전월 하락 폭(-20.48%)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지난해 최고점 대비 하락한 상태다. 이와 함께 국내 증시의 반도체 종목 등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 이탈이 가속화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111f46e42f3b895e31f948fdd4b35187862dfb124268b83f9f5b3790674216b6" dmcf-pid="954PCcjJlC" dmcf-ptype="general">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중이 낮은 국내 시장의 알트코인 위주 거래 구조와, 선물 및 레버리지 거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해외 거래소로의 투자자 이동도 국내 거래소의 거래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5d5aa0b8783c2957da4acd75a876d1a7efe7e9cba080640898ce5da2618ba80" dmcf-pid="218QhkAivI" dmcf-ptype="general">박성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는 사실상 현물 거래만 되지만 해외에선 선물, 레버리지 거래가 다 가능해서 자금이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로 이동하고 있다”며 “국내 거래소를 통한 거래 수요는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209f822ac191a2d9c26de3635a8ac294d66c9c07095338433c0285365f3304" dmcf-pid="Vt6xlEcnlO" dmcf-ptype="general">박진우 기자 pjw19786@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천강서 물놀이하고 상품권도 받고…강원관광재단, 참가자 모집 07-23 다음 "달인가, 행성인가"…기존 우주 법칙 깨뜨린 첫 외계위성 후보 발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