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신인 선수, 공 맞고 고환 파열…이 악물고 ‘안타’ 투혼 작성일 07-23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23/0003735937_001_20260723095510385.jpg" alt="" /><em class="img_desc">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 (AP 뉴시스)</em></span>메이저리그(MLB) 애슬레틱스 신인 내야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가 파울 타구에 맞아 고환이 파열이 되는 부상을 당했다 <br><br>이 선수는 급소를 맞고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고 안타를 쳐냈다.<br><br>2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쿠로다-그라우어가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br><br>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빅리그 데뷔 첫 홈런을 폭발했다. <br><br>사고는 5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일어났다. 2사 1루에서 애리조나 선발 투수 미치 브랏이 던진 직구에 방망이를 돌렸다가 파울 타구에 급소를 맞았다.<br><br>그대로 바닥에 쓰러진 선수는 한동안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br><br>하지만 이내 이를 악물고 다시 타석에 서서 중전 안타를 때리는 투혼을 발휘했다. <br><br>그는 결국 이닝이 종료된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진 결과 고환 파열진단을 받아 응급 수술에 들어갔다.<br><br>애슬레틱스 마크 캇세이 감독은 “그의 투지가 경이롭다”며 “팀에 아주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말했다.<br><br>쿠로다-그라우어는 지난달 30일 MLB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 후 16경기에서 타율 0.417(60타수 25안타)로 활약했다.<br> <br> 관련자료 이전 NHN, 바둑 AI '한돌'로 한·중 청소년 훈련 지원 07-23 다음 AI·클라우드 전환 수요 공동 대응… 이노그리드, 파트너 사업 체계 본격화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