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이냐, 새 챔피언이냐”…PBA 3차 투어, 45일 만에 다시 뜨거워진 당구 전쟁 작성일 07-23 12 목록 <b><b>김영원 통산 4승·스롱 통산 10승…이번엔 누가 웃나<br>우승 상금 1억원 놓고 9일간 치열한 승부</b><br></b><br>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 투어가 45일 만에 다시 막을 올린다. 남자부에서는 새로운 챔피언 탄생 여부가, 여자부에서는 ‘당구 여제’ 김가영의 3연패 도전이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23/20260723507594_20260723095810756.jpg" alt="" /></span> </td></tr><tr><td> 에스와이 빌더스 한지은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PBA는 7월26일부터 8월3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br>  <br> 이번 대회는 시즌 2차 투어인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이후 45일 만에 열리는 투어다. 지난 대회에서는 남자부 김영원(하림)이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꺾고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김가영(하나카드)을 제치고 통산 10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23/20260723507595_20260723095810760.jpg" alt="" /></span> </td></tr><tr><td> NH농협카드 정수빈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3차 투어의 관심은 남녀부 모두 ‘새로운 기록’으로 향한다.<br>  <br> 먼저 남자부에서는 최근 2년 연속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했다. 2024~2025시즌 대회에서는 ‘스페인 당구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PBA 데뷔 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는 베테랑 이승진이 프로 무대 첫 우승을 거머쥐며 자신의 이름을 우승자 명단에 새겼다.<br>  <br> 이번에도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 경우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은 3년 연속 ‘첫 우승자’의 탄생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쓰게 된다. 반대로 통산 우승 경험이 있는 강자들이 다시 정상에 오른다면 ‘새 얼굴’의 등장 흐름도 끊기게 된다. 시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이유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23/20260723507599_20260723095810764.jpg" alt="" /></span> </td></tr><tr><td>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서한솔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여자부에서는 김가영의 3연패 도전이 최대 화두다.<br>  <br> 김가영은 최근 두 시즌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다. 2024∼2025시즌에는 김세연(휴온스)을 꺾고 우승하며 LPBA 8연속 우승의 출발점을 찍었다. 지난 시즌에는 스롱 피아비를 제치고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정상에 섰다.<br>  <br> 이번 대회에서도 김가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 에스와이 LPBA 챔피언십 3연패라는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하지만 지난 투어에서 스롱에게 우승을 내준 만큼, 김가영을 넘어설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스롱의 통산 11승 도전과 김가영의 3연패 여부가 맞물리면서 여자부 역시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7/23/20260723507597_20260723095810767.jpg" alt="" /></span> </td></tr><tr><td> NH농협카드 김민아 선수. 프로당구협회(PBA) 제공 </td></tr></tbody></table> 대회는 26일 LPBA Q라운드로 시작한다. 27일에는 LPBA 128강과 64강이 이어지고, 28일 개막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우승 경쟁에 돌입한다.<br>  <br> LPBA 결승전은 8월2일 열리며, 대회 최종일인 8월3일에는 남자부 PBA 결승전이 펼쳐진다.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부, ‘국민 AI 에이전트 시대’ 연다… 활용 기반 구축 07-23 다음 부산 북항 아쿠아시설 운영 우선협상대상자에 부산체육회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