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차세대 SMR 국가전략으로 키운다…핵연료·실증·특구 전방위 지원 작성일 07-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30년대 시장 선점 위해 민관 합작 전문기업 육성…국방반도체 국산화도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dSkid8A9"> <p contents-hash="b03827c8e8962a9e3c8884d823a98a1db8148c86e95f278fe8e065391f586a0f" dmcf-pid="BHJvEnJ6NK" dmcf-ptype="general">정부가 2030년대 본격 개화할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차세대 에너지원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p> <div contents-hash="29d689efba7b3e0483595ca6b52e8bcb2e2e730cde4195125ec1fd6cf263cc2f" dmcf-pid="bXiTDLiPab" dmcf-ptype="general"> <p>정부는 민관 합작 전문기업 육성부터 핵연료 공급망 확보, 실증 인프라 구축, SMR 특구 조성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차세대 SMR의 조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28b52d38df56490d242dd029c6fbec8056865c54e4cc291a07ea312e5d3fe" dmcf-pid="KZnywonQo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 부지로 대형원전 2기는 경북 영덕군, SMR 1기는 기장군을 확정한 이후 부산 기장군 신평마을회관 인근 도로변에 내걸린 SMR 기장군 유치를 희망하는 내용의 현수막 뒤로 고리 1, 2, 3, 4호기가 보인다.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akn/20260723100328767ahqw.jpg" data-org-width="745" dmcf-mid="7T7o6q71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akn/20260723100328767ah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수력원자력이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후보 부지로 대형원전 2기는 경북 영덕군, SMR 1기는 기장군을 확정한 이후 부산 기장군 신평마을회관 인근 도로변에 내걸린 SMR 기장군 유치를 희망하는 내용의 현수막 뒤로 고리 1, 2, 3, 4호기가 보인다.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e1b6b34e405324eaa21ce6f4c4c9f036fd78ef401e5619001ee33d92e23932" dmcf-pid="95LWrgLxoq"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비경수형 중심 차세대 SMR 육성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8fe1a53598c088cea830035e6f22373df2a34c48cd207713814028763d9460a" dmcf-pid="21oYmaoMjz"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은 기존 경수형 SMR을 넘어 고온가스로와 용융염원자로, 소듐냉각고속로 등 비경수형 차세대 원자로를 국가 전략기술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수요 확보와 공급 역량 강화, 제도 개선, 산업 생태계 확충을 중심으로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092d581a68ee194b2a07f4a8105dae7149158a20e082507c5f8d6a02fbfb5ae" dmcf-pid="VtgGsNgRa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strong>핵연료부터 실증·특구까지…차세대 SMR 전 주기 지원</strong></strong></strong></p> <p contents-hash="6e2a61b2201b40bf973cf58f265f92c9960bd685bf6e199157ba660600f4a770" dmcf-pid="fFaHOjaeNu" dmcf-ptype="general">우선 민간과 함께 원자로 유형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민간과 공공기관이 공동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사업화 전문기업을 육성한다. 기술개발 초기부터 지식재산권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수출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740f05ece857a7df2f5e7ac7567427ced53cb4429caeea70b815ace093ac9aa" dmcf-pid="43NXIANdoU" dmcf-ptype="general">개발과 제조, 실증, 핵연료를 잇는 전 주기 공급망도 구축한다. 민간이 초기부터 참여하는 연구개발·사업화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차세대 SMR 특화 제조기술 개발과 핵심 기기 제작 지원을 확대한다.</p> <div contents-hash="872f3fbda5e9926b908473fdfec6b039a1fd8114b879eae153dfab9e7270c699" dmcf-pid="85NXIANdAp" dmcf-ptype="general"> <p>경주 문무대왕과학연구소 부지와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해 인허가에 필요한 실증 데이터도 조기에 확보한다. 대형 연구시설과 장비를 집적해 차세대 SMR 개발과 시험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e659518920f113ffeaecca328f8959a03e6889eb517118deb7161f6d32f3d4" dmcf-pid="61jZCcjJ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akn/20260723100330043ouoy.jpg" data-org-width="745" dmcf-mid="zwbjM9b0a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akn/20260723100330043ou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7c970c76ff42834f9577e9cccbc3293a1492c6c95dc5111142adfe7bd2f5d3" dmcf-pid="PtA5hkAig3" dmcf-ptype="general">핵연료 공급망 확보도 핵심 과제다. 정부는 차세대 SMR 연료로 사용되는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의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미국·영국 등과 핵원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내에서 완성 핵연료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과 인프라도 확보할 방침이다.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는 파이로프로세싱을 활용한 핵원료 자급체계 구축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aad14525e43356aca88093480ea2ca8ae18986c8c9cab60e52a98d1f895e071" dmcf-pid="QFc1lEcnoF" dmcf-ptype="general">정부는 오는 9월 11일 시행되는 SMR 특별법에 따라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SMR 개발 기본계획을 마련한다. 열 공급과 선박 동력원 등 SMR의 다목적 활용을 가로막는 법·제도를 찾아 개선하고, 산·학·연 역량을 집적하는 SMR 특구 육성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3922f312e374c8e8d4a924981111450ea9c3e3e952fd99c686fd567ce85addc" dmcf-pid="x3ktSDkLct" dmcf-ptype="general">이날 회의에서는 국방반도체 국산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정부는 무기체계 획득 계획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창출하고, 정부 주도의 신뢰성 시험과 실증을 거친 국산 반도체의 무기체계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ef368d67fb7737fcc304af1474c97cecd92bbc1393dd21ae0eb3a7bc79e8aea" dmcf-pid="ya7o6q71o1" dmcf-ptype="general">기존 공공·민간 반도체 생산시설을 활용해 국방반도체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민관 합작 생산시설을 구축해 제조·양산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국방반도체 기업 지정·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국내외 협력망 구축도 추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91eb2ccc68b1a490171fa28e5acd578ad86454b43ee243655a3a38f873247e3" dmcf-pid="WNzgPBztc5"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AI 혁명이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판을 바꾸는 상황에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분야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기관이 적극적인 협력과 실행에 나서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cb90b04de22f7694e573adc7867b5db9b3ab1644c9c12afb8469e3e81d92ee" dmcf-pid="YjqaQbqFgZ"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SMR 생태계 만들고 경남 진해 '피지컬 AI 항만' 탈바꿈 07-23 다음 "차세대 비경수형 SMR 상용화, 민·관 합작으로 더 빨리"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