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나노 초저전력 결실… HBM4·AI 칩 앞세워 파운드리 풀가동 작성일 07-2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G190FYTs"> <p contents-hash="d5561448c1b485ee71016255d7f715146f88d723922a533d2bc4fe97b7be7fe6" dmcf-pid="7nubeV9Uvm" dmcf-ptype="general"><strong>최정민 PL 핀펫 높이·컨택 폭 축소로 정전용량 최소화…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strong></p> <p contents-hash="456d6d42780bb9dfcc683ec42444d84c51865c64bc36c512d01d25d60c0ec908" dmcf-pid="zL7Kdf2uWr" dmcf-ptype="general"><strong>4나노 초저전력 공정, HBM4 베이스다이에 전격 적용…속도⋅전력 효율 대폭 향상</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a4c13df092b9319243710cd86073cbf23fd941c818bafdea8ac42b66cc21a" dmcf-pid="qoz9J4V7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00932643yjqs.png" data-org-width="640" dmcf-mid="UPwI5ShD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00932643yjq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27a621fbed88d0b9bb0742f9f2ea393cef27d045a49d15095cd1c588e5f3cc" dmcf-pid="Bgq2i8fzC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삼성전자가 핀펫(FinFET) 기반의 4나노 초저전력 반도체 공정 기술을 완성하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서 파운드리 주도권을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핵심 선단 공정 가동률이 사실상 생산능력 최대치(풀캐파)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파운드리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07ae2cc9804271e3da5b15a202019dabbd9355f4a3cdc4f2b9a134388cf2e24" dmcf-pid="baBVn64qyE" dmcf-ptype="general">23일 삼성전자는 자사 반도체 뉴스룸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을 수상한 파운드리사업부 최정민 PL의 인터뷰를 공개하고 초저전력 공정 기술 성과와 파운드리 경쟁력을 조명했다.</p> <p contents-hash="d7cff0bc7e6f6d19f06b7a486eafe61b3a79d4e17a1e916c2a5cf785de582757" dmcf-pid="KNbfLP8BWk" dmcf-ptype="general">2001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입사해 올해 26년 차를 맞은 최 PL은 45나노부터 4나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양산 현장을 거친 베테랑 엔지니어다. 현재 FEOL(Front-End of the Line) 모듈 리더로서 저전력·고성능 공정 기술의 최전선을 이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50b1cf90cd7988184647c8976a796bf03133179195a7ee7580aa009a0126291" dmcf-pid="9jK4oQ6bvc" dmcf-ptype="general">최 PL은 반도체 전력 소모가 전하 저장량(Capacitance, 정전용량)에 비례한다는 점에 착안해 연구를 진행했다. 3차원 구조 트랜지스터(FinFET)의 높이를 낮추고 소자 내 컨택(Contact) 폭을 줄여 정전용량을 낮추는 방식으로,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한 4나노 초저전력 공정 개발을 주도해 지난 3월 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4b6def941b3c47f8675242960bbeeabb544c7a81ae07e8c698eaa78d40e7bbc" dmcf-pid="2A98gxPKCA" dmcf-ptype="general">이 공정 기술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인 HBM4 베이스다이(로직다이)에 전격 도입됐다. HBM 베이스다이는 적층된 D램을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AI 가속기와 연결해 데이터와 전원, 제어 신호를 관리하는 핵심 칩이다.</p> <p contents-hash="364cc5af7466c0ebdd1b1b24caa9bdb01eb2fc532ae229c6856a53cfe21f5a14" dmcf-pid="Vc26aMQ9hj" dmcf-ptype="general">최 PL은 "4나노 초저전력 공정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HBM4 베이스다이 개발 및 양산화에 기여했다"라며 "4나노 초저전력 고성능 기술을 통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849d06883322caa1ffdf34cd2cd80a9ad0938066bab1418573fb2b10cdbfba" dmcf-pid="f9THq1ZvyN" dmcf-ptype="general">개발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이를 극복한 노하우도 전했다. 최 PL은 "초기 개발 단계에서 수차례 실험을 시도했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항상 문제는 기본적인 것에서 있다'는 의심으로 압력, 온도, 설비 파워, 가스 유량 등 기본 요소들을 점검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라며 팀원들과의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cbfcede4abbae0e88d1fe82e390031287f2d2faf760914470137897733e3f11" dmcf-pid="42yXBt5TCa"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술 격차 확보에 힘입어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4나노 라인은 사실상 풀가동 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HBM4 및 HBM4E의 핵심 로직 다이를 자체 4나노 공정으로 직접 제조·양산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증명한 점이 가동률 상승을 이끈 주된 동력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945c47259007b9094c5fc69fc6f332593175ddaeaf2dc8423d8c8acaf1d61bc" dmcf-pid="8VWZbF1ylg"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시장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빅테크들의 맞춤형 AI 칩(ASIC) 수주 물량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베라 루빈 플랫폼에 탑재되는 '그록 3 LPU'가 삼성전자의 4나노 공정을 통해 생산되고 있다고 공식 발표하며 기술 신뢰도를 입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915e6004b94d9b076be5a466ccbe8a9b7889496ffae3259d90ec2b303aa7a58" dmcf-pid="6fY5K3tWTo" dmcf-ptype="general">최 PL은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에는 반도체 공정 기술이 있다고 생각하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들은 대한민국의 AI 경쟁력을 높이고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중국 AI 모델 제재에 반대…"뛰어난 오픈소스는 활용해야" 07-23 다음 노태문 "한국 소비자가 키운 갤럭시…가격으로 보답"…미국보다 최대 53만원 낮아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