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중국 AI 모델 제재에 반대…"뛰어난 오픈소스는 활용해야" 작성일 07-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악시오스와 인터뷰…"미국 기업 밀어낼 가능성 없어"<br>미토스 등 美 첨단 AI 모델 제재도 풀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QsXhIk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dc1f5481ae5b6c330329aa88d9d57d3831fd1838d25e9c04c54fbb67e31ce" dmcf-pid="9WxOZlCE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2026.6.9 ⓒ 뉴스1 이호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1/20260723100752863hlyt.jpg" data-org-width="1400" dmcf-mid="bcYfLP8B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NEWS1/20260723100752863hl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2026.6.9 ⓒ 뉴스1 이호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8140ca26e5ab6a9bea964d67bc1b46dfd8056f13319783463abce9b4a7f0" dmcf-pid="2YMI5ShDHO"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에서 중국산 개방형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제재 필요성이 제기되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를 반대한다는 의견을 적극 개진해 주목된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오픈AI 등 미국 주요 AI 기업을 중심으로 중국 모델을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황 CEO가 공개적으로 반박 의견을 낸 것이다. 그는 중국 AI 모델과 같은 개방형 AI 생태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d7933be9278a4ff0e620f3ad9e19cfe1d4305b5204773fecbadfea5452df558" dmcf-pid="VGRC1vlwXs"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미국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중국 모델들은 훌륭하다. 뛰어난 오픈소스 모델은 사용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f1fc0b589a44dd577d3f8c2ad8505e853274447179354c3b7bd584882b72f6" dmcf-pid="fHehtTSrXm" dmcf-ptype="general">황 CEO는 "중국이 미국 기업들을 시장에서 밀어낼 가능성은 제로"라며 많은 사용자가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폐쇄형 AI 모델에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1d37bea73f6d30a4f4d959c790af14db4a731b7f10fb2a7570c7d4afa6ae3223" dmcf-pid="4bw3fupXYr" dmcf-ptype="general">최근 중국산 저비용 고성능의 개방형 AI 모델들이 주목받고 있다. 스타트업 문샷 AI는 최근 최상위급 AI 모델 '키미 K3'를 공개했다. 일부 벤치마크에서 미국 최정상 모델과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을 보이면서 AI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638f52550ca3b3cb629239ebee07434ecad71b3abbb114ff2ad3172510931a0" dmcf-pid="8Kr047UZtw" dmcf-ptype="general">미국의 주요 AI 기업들은 중국 AI에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기업들이 '증류' 방식으로 미국 최고 모델의 기능을 모방하고 있다며, 이를 방치하면 미국의 AI 리더십까지 흔들릴 수 있다며 정부 대응을 촉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81c5e0f11c09307fdd2ff1706cfd6fc600cbd58db92dd78e0cc9e6c9a0c3035" dmcf-pid="69mp8zu5tD" dmcf-ptype="general">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역시 최근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해외 모델이 우리 기업의 지적 재산권을 훔치는 것을 발견하면, 이러한 절도 행위에 대해 제재를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1d2b3fbaa1eb5bf532fcea3fe330bd3ef183ad3e15a4807544b6666c49d73f5" dmcf-pid="P2sU6q71XE"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같은 기류에도 황 CEO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개방형 모델을 제한하는 것이 오히려 미국의 경쟁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5de29cfc656614d3eaa0da9fd7fd6b56e001917fa36d2b762d9e1bc78125464" dmcf-pid="QVOuPBztGk"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것이 단 하나의 모델, 하나의 공격 지점, 하나의 실패 원인으로 귀결된다면 세상은 더 취약해질 것"이라며 개방형 모델은 외부 전문가들도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취약점을 찾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20a5402c2c6c83f1a7eeeb057d51a0d104413673e136c2e051216c2c2cd07b" dmcf-pid="xfI7QbqF1c" dmcf-ptype="general">황 CEO는 "(개방형 모델은) 기업이 모델을 자체적으로 맞춤 설정하고 샌드박스 내에서 접근을 제어할 수 있다"며 중국 모델에 '백도어'가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1cc6a5d22a9ee6350b84624b0c9f2a9751a5bbf3fbd3ca1245ffd2c708e833b9" dmcf-pid="yCVkTrDgHA" dmcf-ptype="general">일각에서 개방형 AI 모델이 확산하면 AI 인프라 투자 필요성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도 황 CEO는 "개방형 모델이 더 많은 사람에게 AI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시장을 확대할 것이고 칩, 데이터센터, 컴퓨팅 파워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33f234b7fa67c912c5ee8276bbdfbb7e799475214ab839712d9e21c5c51df56" dmcf-pid="WhfEymwatj" dmcf-ptype="general">황 CEO는 앤트로픽의 미토스와 같은 미국의 최첨단 AI 모델도 접근 제한을 풀고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6c1a4ed23cd85bc9754def908bf05304c68c0939cb9adadfd2ad9d008379b8a4" dmcf-pid="Yl4DWsrN1N" dmcf-ptype="general">그는 "미토스를 이용할 수 없더라도 오픈소스 모델은 이용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 "미토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신속한 점검과 수정을 통해 보안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f41c7384efea4a15eca3e700e9171a4120f225ad32bf27a475928ac1c48f95" dmcf-pid="Go1xAdRf1a"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25일부터 물놀이·공연 이벤트 07-23 다음 삼성전자 4나노 초저전력 결실… HBM4·AI 칩 앞세워 파운드리 풀가동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