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스타' 보지냐, 팬이 뽑은 FIFA 월드컵 드림팀 선정…메시·음바페와 나란히 작성일 07-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7/23/2026072390100_0_20260723102525794.png" alt="" /><em class="img_desc">FIFA 제공</em></span>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 돌풍을 일으킨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팬들이 뽑은 대회 드림팀에 선정됐다.<br><br>FIFA는 23일 북중미 월드컵 베스트11 격인 드림팀을 팬 투표로 뽑아 발표했다.<br><br>보지냐는 골키퍼 부문에서 39.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br><br>인구가 약 58만 명에 불과한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이번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br><br>첫 본선 진출이었으나 대회 우승국 스페인과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로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32강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피말리는 혈투를 펼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br><br>스페인이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꺾지 못한 상대가 카보베르데였다.<br><br>그 중심에는 골키퍼 보지냐가 있었는데, 그는 월드컵 데뷔전이었던 스페인전을 포함해 총 18개의 선방을 기록했다.<br><br>보지냐는 8골 4도움을 기록한 메시(아르헨티나)를 비롯해 10골(4도움)로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 수상자 로드리(스페인), 그리고 도움왕 마이클 올리세(프랑스·7도움) 등 쟁쟁한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드림팀에서 이번 대회 4강 진출국이 아닌 나라 선수는 보지냐와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 둘 뿐이다.<br><br>7골 1도움을 기록하며 노르웨이를 사상 처음 대회 8강에 올려놓은 홀란은 공격수 부문에서 27.5%의 득표율로 드림팀의 일원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마스터즈육상(WMA), 제2회 '챔피언의 전당' 선수 5명 헌액 07-23 다음 "태권도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25일부터 물놀이·공연 이벤트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