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삼성, 애플과 폴더블폰 정면승부 시작" 작성일 07-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룸버그 "'여권 형태' 디자인 선제 출시…주름 문제는 여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L6K3tWoZ"> <p contents-hash="012cbaf5075bf96fcf5c48c08d97f4561502d26aea9783225298919334e0c3e7" dmcf-pid="BYoP90FYo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진운용 기자)삼성전자가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하며 애플과의 경쟁이 본격화됐다고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aac430442b7e437b3389eeb41f0f6a2db2eb0761c34b376d1c07aa33c4af8f6" dmcf-pid="bGgQ2p3GAH"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8', '갤럭시Z폴드8 울트라', '갤럭시Z플립8' 등 3종을 선보였다.</span></p> <p contents-hash="179b0de6cfd99e54b46073d79add73dcb76f41454513d4c3177dad739458fc4b" dmcf-pid="KHaxVU0HkG" dmcf-ptype="general"><span>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라인업을 개편하며 곧 시장에 진입할 애플과 경쟁하게 될 새 모델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172a85f2813fda47e6fc1a168f4f4541df1e3b9dd7b0cacf4d23134ba2a507" dmcf-pid="9XNMfupX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이 폴더블 신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ZDNetKorea/20260723101950811jdwl.jpg" data-org-width="640" dmcf-mid="7Zxd6q71N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ZDNetKorea/20260723101950811jd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관람객이 폴더블 신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d552238b6845485392b8195fe60176818b12a1ecb54242adcebaff7dd41e90" dmcf-pid="2ZjR47UZjW" dmcf-ptype="general"><span>이번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기존 폴더블폰보다 가로 비율이 더 큰 '여권 디자인'의 갤럭시Z폴드8을 출시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은 오는 9월 첫 폴더블 아이폰으로 여권 디자인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삼성은 7월 말에 출시함으로써 애플보다 앞서 나가게 됐다"고 보도했다.</span></p> <p contents-hash="5bfc55abdf58bb2c4586eec596733684c5cfa5dd75269dc4b90d76fff8792c3c" dmcf-pid="V5Ae8zu5Ay" dmcf-ptype="general"><span>그러면서 "삼성이 세로로 짧고 가로로 넓은 형태로 전환한 데에는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며 "폴드8은 라인업 사상 가장 가벼운 제품이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5.5인치 외부 화면의 상단에 엄지손가락이 무리 없이 닿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 contents-hash="6f3c53b86e98b8745fccdc9768d32452ae2a73fa14d1c300f0693138e745bd32" dmcf-pid="fsPq3WTscT" dmcf-ptype="general"><span>블룸버그는 폴드8의 높은 시청각 몰입도도 장점으로 꼽았다. 매체는 "폴드8의 7.6인치 펼친 화면은 4:3 비율을 갖춰 영상을 볼 때 갤럭시 S26이나 아이폰 17 프로 맥스 같은 일반 폰보다 눈에 띄게 우수한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f44c509be9e4ca3331d6322d631cca347662d8721d24277e536621fb119e666b" dmcf-pid="4OQB0YyONv" dmcf-ptype="general"><span>월스트리트저널도 폴드8의 화면 비율에 대해서 "이 형태는 동영상 시청이나 웹 브라우징 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식에 적합하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26ba764797b63b17aced40e9b128537ddde905ef5beeba75942feefd9fe2b7e5" dmcf-pid="8IxbpGWIoS" dmcf-ptype="general"><span>다만 블룸버그는 주름 문제를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폴드8 울트라는 접히는 경계선을 덜 도드라지게 만드는 새로운 티타늄 합금 필름을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아래에도 주름을 줄이는 얇은 티타늄 플레이트가 들어갔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5c143a4ff581e1944bbdb0de01b199de3fed51f331dc77c97bbd93c71a86d9b3" dmcf-pid="6CMKUHYCgl" dmcf-ptype="general"><span>다만 "회사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스듬한 각도에서 주름이 여전히 눈에 띈다"며 "이는 오포와 같은 중국 경쟁사들에 아직 뒤쳐져 있다는 의미"라고 꼬집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2c339bedc37f17dbe57de899148eb7fe97b50dc4d9c0103e93a9a690d738d6" dmcf-pid="PhR9uXGhk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ZDNetKorea/20260723101952060nzhw.jpg" data-org-width="639" dmcf-mid="zOQB0YyO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ZDNetKorea/20260723101952060nz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8a4e690bb8711409eb53039a6db3c82212351a2abb11481b5fb861f905fc2f" dmcf-pid="Qle27ZHlAC" dmcf-ptype="general"><span>로이터 통신 또한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을 보도하며 "삼성은 폴더블 스마트폰을 개척했지만, 애플의 도전에 직면할 전망"이라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f8aa72b9dfab48134fc1769d0a27cdbf55dbec5060ed6aa08b39db602f3066c4" dmcf-pid="xSdVz5XSaI" dmcf-ptype="general"><span>로이터는 시장 조사기관 IDC의 프란시스코 제로니모 부사장을 인용해 "전략적으로 이번 폴더블폰 출시는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은 자신이 만들어낸 카테고리를 방어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안전한 길만 갈 수는 없다"고 전했다.</span></p> <p contents-hash="e334192f05ff606f51a5c585cce205964f08018d06da1a9078e9d61c79da8e25" dmcf-pid="y6HIEnJ6NO" dmcf-ptype="general"><span>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가격을 최대 52만원 인상했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스토리지 256기가바이트(GB) 모델 가격은 257만7300원으로 전작보다 19만8000원 상승했다. 같은 모델 1테라바이트(TB)의 경우에는 345만1800원으로 전작 대비 51만8100원 더 비싸다.</span></p> <p contents-hash="692ff4075f9a996007791285a0a7d04286739314ba4c52eca0b1031b2df294af" dmcf-pid="WPXCDLiPNs" dmcf-ptype="general"><span>매체는 옴디아의 셩 윈 차우 수석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어려운 질문은 무엇이 그 가격을 정당화하느냐는 것"이라며 "더 큰 화면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span></p> <p contents-hash="9db2a385c7731862a197e0f1a49509211f9f366353e9c8566ea49dfb5da062a5" dmcf-pid="YQZhwonQom" dmcf-ptype="general">진운용 기자(uyic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여권 모양' 폴드8에 외신 찬사 쏟아져 07-23 다음 한국인공지능협회, AI 시대 뉴스 주권 지킨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