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태극 마스크·올림픽 검 기증 작성일 07-2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3/AKR20260723069800007_01_i_P4_20260723103316548.jpg" alt="" /><em class="img_desc">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참여한 김준호 코치.<br>[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펜싱 국가대표 출신의 김준호 화성시청 코치가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에서 사용했던 펜싱 검 등을 기증했다.<br><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7월 주자로 김준호 코치가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br><br>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던 김 코치는 2024년부터 화성시청 펜싱팀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br><br> 이번에 기증한 소장품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뒤 독일에서 제작한 펜싱 마스크와 도쿄 올림픽 마지막 승리의 순간을 장식한 펜싱 검이다.<br><br> 마스크에는 전면에 태극기 문양이 새겨져 있다.<br><br> 김 코치는 "가장 불안했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안겨준, 제 인생을 바꿔준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대한민국 펜싱의 도전과 열정을 많은 분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r><br> hosu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장애인체육회, 도테라코리아와 후원 협약 07-23 다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여권 모양' 폴드8에 외신 찬사 쏟아져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