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부터 스포츠 중계까지...네이버 VS 쿠팡 맞대결 작성일 07-2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외 명문 축구팀 친선 경기 앞다퉈 중계<br>네이버, 온라인 쇼핑에서도 빠르게 추격<br>올 하반기 무제한 무료배송 승부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0Uymwa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7181d93b5bc7191f7b4953bca9c03462a4f2d95c08249cf572e62784c1007c" dmcf-pid="P8puWsrN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 경기가 열린다./크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chosun/20260723110210455mydr.jpg" data-org-width="600" dmcf-mid="FUfIJ4V7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chosun/20260723110210455my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 경기가 열린다./크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2b323c32f2c06b1029f88d08c76d164987aaeb972baa306b344b2dfd94d1b" dmcf-pid="Q6U7YOmj1h" dmcf-ptype="general">쿠팡과 네이버가 온라인 쇼핑과 스포츠 중계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 쇼핑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쿠팡에 맞서 네이버가 멤버십 서비스를 강화하며 최근 이용자를 크게 늘리고 있고, 스포츠 중계에서도 쿠팡이 선점한 시장에 네이버가 대형 이벤트를 잇따라 유치하며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0cad43273b4b5ec40696299550a513d0e3715e5ae1ceda2f7f9906edd0652ae8" dmcf-pid="xPuzGIsA1C" dmcf-ptype="general">인터넷 업계 관계자는 “검색을 넘어 수익성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네이버가 공을 들이는 분야가 온라인 쇼핑과 스트리밍 서비스”라면서 “공교롭게 해당 사업에서 모두 쿠팡이 앞서고 있어서 네이버가 쿠팡에 도전장을 내미는 구도가 형성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b212d18c8fd874fd032c0caaaa83dce937fd422f25ce1ca54ec67a6c84ffa1" dmcf-pid="yvcEeV9UtI" dmcf-ptype="general"><strong>◇쿠팡·네이버, 해외 축구 구단 경기 중계</strong></p> <p contents-hash="22709acb08e81e1331f8d706d578c78f5824b4347a9d5b246e07c3154a34c286" dmcf-pid="WTkDdf2u1O" dmcf-ptype="general">쿠팡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맨체스터시티와 스페인 라리가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초청해 K리그 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팀 K리그와 맨시티는 다음 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펼치고, 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맨시티와 아틀레티코마드리드가 경기한다. 쿠팡은 ‘쿠팡플레이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5년째 해외 명문 구단을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펼치고 있다.</p> <p contents-hash="cb15847a72370a041811a28879a0ca11e61cdce14a0e1c1d3b67bf613fe028c9" dmcf-pid="YyEwJ4V7Hs" dmcf-ptype="general">네이버도 이에 맞서 다음 달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F FC와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FC 바이에른 뮌헨의 친선 경기를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경기 티켓은 네이버 예매 페이지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판매한다. 크림은 네이버의 자회사다.</p> <p contents-hash="74f9bd795ee484fb35852a6a4c3aa8f1dcd63b50316afd58f6b7def6fb6c3165" dmcf-pid="GWDri8fzYm"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번 경기에 이 회사의 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를 이용한 ‘Npay 월렛 기반 NFT(대체 불가 토큰) 티켓’ 시스템을 적용한다. 별도 종이 티켓 없이 NFT 티켓으로 입장하는 방식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크림은 감귤 패턴 반다나 2종과 제주SK 티셔츠 유니폼도 별도 판매한다. 네이버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기술과 서비스를 대거 투입해 이번 대형 축구 이벤트를 치르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7e2438aac9db330d133186c4cecbd7e2506314c7d5dbb2f36816a11ab254ea4" dmcf-pid="HYwmn64q5r" dmcf-ptype="general">아직은 쿠팡이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쿠팡플레이는 MLS와 협업해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LAFC의 전 경기를 중계하는 등 해외 주요 축구 리그를 대거 중계하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MAU는 지난달 885만여 명이었다.</p> <p contents-hash="0556b80b3ab4e2070845135cfa1464080f4831df029c1ddb8ba581d67ff2dc71" dmcf-pid="XZOCaMQ9Zw" dmcf-ptype="general">다만 네이버도 이번 북중미 월드컵의 온라인 중계를 치지직에서 독점하면서 스포츠 중계 채널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제 치지직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지난달 524만명으로 지난 5월 대비 248만명 증가했다. 동영상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와 스트리밍 서비스인 치지직은 성격이 조금 다르지만 스포츠 중계 분야에서만큼은 양보 없는 플랫폼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4f133cceff03097d0f4ee87e3500cde2dc7c5c82736a3c259286c955fb3294" dmcf-pid="Z5IhNRx2GD"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온라인 쇼핑에서도 쿠팡 추격</strong></p> <p contents-hash="3e262d2603a7fcb6de3622fd449e40b59fd2c6bbb115342a5f9edf0cda22b674" dmcf-pid="51CljeMVHE" dmcf-ptype="general">온라인 쇼핑 분야 절대 강자인 쿠팡을 추격하기 위한 네이버의 공세도 거세지고 있다.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평균 MAU 1위는 쿠팡으로 3453만명으로 집계됐다. 2위인 당근(2121만명)에 비해 1300만명 이상 많은 압도적 1위 업체다.</p> <p contents-hash="907f85a56b73faade5a9ddf42a901f337f3db4b808ab8105c6d0ec3bf942a523" dmcf-pid="1thSAdRfGk" dmcf-ptype="general">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잠시 이용자가 이탈하는 현상을 보였지만 로켓 배송·새벽 배송과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한 이용자들이 다시 돌아오면서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84c03859278ed09f01e249fabfcd9ff15d3cfd6ea0de5e40304e953037f970a" dmcf-pid="tFlvcJe4Xc" dmcf-ptype="general">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경우 같은 기간 MAU가 797만명으로 4위였지만 상반기 누적 신규 설치 건수에서 438만건으로 동종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e6b70df1e74f4d55c70a30e3ef977fe84e78afe0b8d71330cb259e4601f47104" dmcf-pid="F3STkid8YA"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온라인 쇼핑의 핵심인 배송 서비스를 강화해 승부수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지난 4월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커머스 전략의 최우선 과제로 배송 강화를 삼고 “올해 하반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연계한 무제한 무료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토스·토스뱅크, 써클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험 07-23 다음 “나도 모르게 AI 진료”… 병원 파고든 AI [환자 곁에 의료AI①]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