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백두대간 인제, 여름 전지훈련·스포츠대회 메카로..7월 10여개 이벤트 작성일 07-23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3/0002673938_001_20260723111109892.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에서 열린 생활체육 라인댄스 대회</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3/0002673938_002_20260723111109959.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길 트레킹</em></span><br><br>[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이 백두대간 서늘한 기운에 힘입어 여름철 전지훈련 및 체육행사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br><br>백담사 계곡, 인제 한계산성,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여름철에서 시원한 공기가 감돈다.<br><br>인제군은 7월 한 달간 10여 개에 달하는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와 국가대표 및 유소년 스포츠팀 전지훈련을 연이어 유치했다.<br><br>23일 인제군에 따르면, 7월 초부터 댄스스포츠, 게이트볼, 한궁, 검도, 배구, 테니스 등 생활·전문·장애인 체육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대회가 연이어 펼쳐졌다.<br><br>7월 초순부터 23일 현재까지 인제체육관, 남면운동장, 인제다목적체육관, 인제테니스장 등 주요 체육 시설을 방문한 선수단과 임원진, 가족 등은 총 3200여 명에 달한다.<br><br>여기에 더해 U17 여자 배구 미래국가대표팀과 좌식배구 여자 국가대표팀, 몽골 배구클럽 등 국내외 스포츠팀들이 최첨단 훈련 환경을 갖춘 인제전지훈련센터를 찾아 기량을 다지는 등 여름철 전지훈련 명소로서의 브랜드 가치도 더욱 확고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23/0002673938_003_20260723111110022.jpg" alt="" /><em class="img_desc">인제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협회장기 생활체육 게이트볼대회</em></span><br><br>인제군의 스포츠 열기는 7월 하순으로 접어들며 한층 더 달아오를 전망이다.<br><br>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천연잔디구장과 남면생활체육공원에서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2026 하늘내린인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열린다.<br><br>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1300여 명의 유소년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제4회 하늘내린인제배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인제야구장에서 대장정에 돌입한다.<br><br>또한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500여 명 규모의 ‘2026 하계 하늘내린인제 전국 검도리그전’이 펼쳐진다.<br><br>이처럼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임원진이 수일간 인제군에 체류함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 식당,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이용이 급증하는 등 여름철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규정 개정…축구협회, 직선제 회장 선출 길 열렸다 07-23 다음 ‘일본 리그 진출 노크’ 읏맨 럭비단, 현지 실업팀과 맞붙는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