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런던 언팩, 1200명 열기 속 폴더블 새 기준 제시…구글·퀄컴과 협력도 강화 작성일 07-2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플렉스 티타늄으로 주름 줄이고 내구성 강화<br>구글·퀄컴과 에이전트 AI·칩셋 협력 다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WpM9b0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e347f4d372e887fc6b7370c8ccd0aac0c725cdd85fa2edde1f83994ddfe6a5" dmcf-pid="KKh547UZ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10910162eykq.jpg" data-org-width="640" dmcf-mid="BAu8cJe4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dt/20260723110910162eyk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f1c79e0ea6b752f87ffbf29b2d08c6b73012cb195a785e7dcfa25517ac7528" dmcf-pid="99l18zu5ym" dmcf-ptype="general"><br>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새로운 폴더블을 향한 관심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 1200여명의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가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발표가 이어질 때마다 곳곳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오며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9ae89e0e5de5f6f7a94061595911326304de1e0715cd8975a46fe5dc067c5156" dmcf-pid="22St6q71vr" dmcf-ptype="general">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사장)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 올라 “인공지능(AI)이 더욱 개인화되고 능동적으로 진화할수록 그 경험을 실현할 최적의 기기는 폴더블”이라며 “지금껏 선보인 것 중 가장 강력하고 가장 다재다능하며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폴더블을 선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130c345914f9d0df8aa690f7d853e0385587cef4ee95396abfcc8a7828fbbe" dmcf-pid="VVvFPBztyw" dmcf-ptype="general">이번 언팩은 기술 발표를 하나의 서사로 풀어낸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 전체 내러티브 설계에는 한국인 최초 미국 토니상 극본상 수상자인 뮤지컬 작가 박천휴가 참여해 첨단 기술을 일상의 이야기로 연결했다. 박 작가는 각 발표 세션이 하나의 감정선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하고, 발표와 영상, 제품 공개가 물 흐르듯 연결되도록 연출 방향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c2bdab6be9787ed00c9d62e27d759525040d6199989ecdc7e72f6766f99d380" dmcf-pid="ffT3QbqFWD"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폴드8 울트라·폴드8에는 티타늄 합금 필름과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 기술이 처음 적용됐다.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주름을 현저히 줄이고 내구성을 높인 기술로, 힌지 구조와 자성, 화면 장력을 정밀 최적화해 접고 펼 때 사용감을 한층 부드럽게 했다.</p> <p contents-hash="27a96b4959e45169a9ef0c40bcaf4a894394ded624d531f2dfc5fe012d4ef9db" dmcf-pid="44y0xKB3yE" dmcf-ptype="general">카데시 베크포드 삼성전자 영국법인 제품 PM은 “티타늄 합금 필름은 기존 소재보다 강성이 20배 높으면서도 두께는 머리카락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해 더 얇으면서도 더 견고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며 “이 기술은 삼성이 수년간 쌓아온 폴더블 리더십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3ea7d5a98f39ef13ef42e3f92604e35908f943e28e219bb65818e404e519069" dmcf-pid="88WpM9b0vk" dmcf-ptype="general">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업도 돋보였다. 삼성전자는 구글과 손잡고 에이전트형 AI를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 구현하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말하면 관련 앱이 자동으로 실행돼 예약·구매·검색 등의 작업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양사는 이를 운영체제(OS)를 넘어선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릭 오스터로 구글 플랫폼·디바이스 담당 수석부사장은 “삼성과 함께 모바일 컴퓨팅의 시대를 다시 정의하고 있다”며 “삼성 갤럭시에서 안드로이드를 쓴다면 누구보다 먼저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1d081bf5c0cf2147d2fe35c7fbbd5f0ed28098ed49791791c244d08d7e5948" dmcf-pid="66YUR2Kpyc" dmcf-ptype="general">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도 직접 무대에 올라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폴드8 울트라·폴드8에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플립8에는 엑시노스 2600을 탑재했다. 갤럭시 S26에서 울트라에만 퀄컴 칩을 적용하고 일반·플러스 모델에 엑시노스를 썼던 것과 비교하면 퀄컴과의 협력 범위가 넓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961a3a230cd10ac1cc6cbab131c7f958fccd6cf31e011b23720ea90707efc75e" dmcf-pid="PPGueV9UWA" dmcf-ptype="general">아몬 CEO는 “삼성은 더 연결된 갤럭시를 만들고, 구글은 안드로이드에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를 발전시키며, 퀄컴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컴퓨팅과 연결성을 제공한다”며 “스냅드래곤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워치, 확장현실(XR) 기기에 이르기까지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기로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c2e61874f6bb6987204ca34e7b62d29f92940b94191fb9b04360b808f7f724c" dmcf-pid="QQH7df2uhj"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향후 퀄컴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노태문 사장은 이날 언팩 행사 후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스템온칩(SOC) 분야에서 퀄컴, 엑시노스, 미디어텍과의 협력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파트너사들과의 전략적 협력과 공동 선행개발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함께 찾고 평가해왔으며, 앞으로도 제품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선택해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xxXzJ4V7yN"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대3 화면 ‘여권’처럼 펼치자…‘AI 폴더블폰’ 시대 열렸다 [갤럭시 언팩 2026] 07-23 다음 “4대3 화면비 신선” “크게 새로운 점 없다”… 외신이 바라본 ‘갤럭시Z폴드8·플립8’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