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마천루 누비는 ‘루키’…네이버, 스마트빌딩 첫 해외 수출 작성일 07-23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옥 1784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수출 <br>최초 외부 상용화…로봇·디지털트윈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PBYOmj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4d54aa6797426162e0e8cb10b133bd2355364791dc6054b99a35afa0e36392" dmcf-pid="HXQbGIsA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네이버,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이 2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seouleconomy/20260723111845280kf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yK1vNRx2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seouleconomy/20260723111845280kf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네이버,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이 2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594c04b78605fb140d4662753596ed78040630a3ba6b8b337fcbcb71d03d04" dmcf-pid="XZxKHCOcys" dmcf-ptype="general">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도쿄역과 연결된 대규모 복합빌딩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처음으로 수출한다.</p> <p contents-hash="bfe5560e9cf39d80fd117383a59725683c488c8f7b27be2a21ddac03cf47eb7f" dmcf-pid="Z5M9XhIkTm" dmcf-ptype="general"><span>팀네이버가 일본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함께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3e19bd851d7f1b8cdd09d1cecf8474020aa0e47a43257a0fc10339ef7af8e74a" dmcf-pid="51R2ZlCEWr" dmcf-ptype="general">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은 2022년 준공된 지상 45층, 연면적 30만㎡ 규모의 복합빌딩으로, 도쿄를 대표하는 부동산 재개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8c8579e104b7c1e04b759211b0165739c44a8c598636a33b37251293008b2704" dmcf-pid="1teV5ShDlw" dmcf-ptype="general">팀네이버는 경기 성남시 제2사옥 1784에서 활용되는 자율주행 로봇 및 클라우드 로봇 제어 시스템, 디지털트윈 등 기술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미쓰이부동산은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반적인 시설 연계를 관리하고, NTT 동일본은 디지털 트윈 환경 구축 및 딜리버리 로봇의 유지보수 운영을 담당한다. 3사는 우선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a4573e899ccab4c005d7d3026c5c29ca3f0b977f0872b51a81fed00efc05c33" dmcf-pid="tFdf1vlwyD" dmcf-ptype="general">이번 사례는 팀네이버가 스마트빌딩 모델을 처음으로 외부에 도입한 첫 상용화 사례다. 특히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스마트 설비 등이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efc5cd8fcd0ff89dbcbb622c23525ce49c9c877d6d6f87a60a30aa8464dfa540" dmcf-pid="F3J4tTSryE" dmcf-ptype="general">팀네이버는 1784에서 다양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로봇 센서 데이터와 공간 데이터, 서비스 수행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특히 시간대별 최적 경로와 반복 예외 상황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로봇의 이동 능력과 서비스 수행 능력을 지속 고도화해 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f9eac6b1a9f3160e40aa75ed2822c97600a315835db88601b6abb01c71e921" dmcf-pid="3nWsJ4V7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백종윤 네이버랩스 리더가 2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서 스마트빌딩 모델 적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seouleconomy/20260723111846766okgr.jpg" data-org-width="1200" dmcf-mid="Wtq1sNgR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seouleconomy/20260723111846766ok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백종윤 네이버랩스 리더가 21일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서 스마트빌딩 모델 적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98dd54518275cb278d16572e9ff47c9a6950eeb07674655b85c240b475271b" dmcf-pid="0LYOi8fzTc" dmcf-ptype="general">팀네이버의 테크 컨버전스 기술은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도 대거 투입됐다. 실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멀티 로봇 관제 시스템 아크브레인, 디지털 트윈, 비전 기반 측위 기술 ‘아크아이(ARC eye)’가 대표적이다.</p> <p contents-hash="c54a2a75579d0f5ec91be51d8865f9b9581e7b03af009f2c110cb1242611c1ef" dmcf-pid="poGIn64qCA" dmcf-ptype="general">이 중 아크브레인은 다수 로봇의 동선과 역할을 통합 관제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와 같은 대규모 공간에서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요소로 작동한다. 클라우드 프로세싱을 통해 로봇뿐만 아니라 스피드게이트·엘리베이터 등 건물 설비와 연계해 로봇이 일상 공간에서 이용자와 상호작용하며 끊김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다.</p> <p contents-hash="5bc38e049493c8bee139da57ad8f5536703f7bbdaf133a9f1adf12ddac9e0656" dmcf-pid="UgHCLP8Blj" dmcf-ptype="general">팀네이버와 미쓰이부동산, NTT동일본은 다양한 피지컬 AI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의 규모를 확대하고, 실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디지털트윈 기반 빌딩 관리 분야에서도 협력을 모색한다.</p> <p contents-hash="8743632f5acdef4d80166265dbc010fe02774c07f49afd707f0bb2f2c6231bd9" dmcf-pid="uaXhoQ6bWN"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네이버클라우드 일본사업개발 부서가 주도하고, 네이버랩스의 로보틱스·비전 기술을 활용해 추진됐다. 팀네이버는 향후 국내외 여러 현장에 1784 모델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114e34487b8c5b03461fac7faffccb1c2c46daa8d071dbce2f0ba635b83f2dc" dmcf-pid="7NZlgxPKWa"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국 직선제가 답!" 축구협회 '대규모 선거인단' 도입 길 열려 07-23 다음 "친구에게 추천"…이세돌 꺾었던 AI, 中학생도 반했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