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직선제가 답!" 축구협회 '대규모 선거인단' 도입 길 열려 작성일 07-23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회장 궐위 시 선출 기한 최대 6개월 연장<br>직무대행 체제 단체도 소급 적용<br>수천 명 규모 선거인단 구성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23/0000152708_001_20260723113709786.jpg" alt="" /><em class="img_desc">K-축구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박지성 공동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수장 공백 사태를 맞은 대한축구협회가 숙원이었던 '직선제 수준'의 선거인단 확대를 이뤄낼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다.<br><br>대한체육회가 회원종목단체 수장 공백 시 선출 기한을 연장하고 선거인단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사회 서면 결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회원종목단체 규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br><br>이번 개정으로 정몽규 전 회장의 사임 이후 이용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대한축구협회가 선거인단 확대를 적용해 차기 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마련됐다.<br><br>이번 개정의 핵심은 회장 궐위 시 신임 회장 선출 기한과 직무대행의 업무 범위를 현실화한 것이다. 기존 규정은 회장이 사임하면 60일 이내에 차기 회장을 선출해야 했으나,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체육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60일 단위로 최대 6개월까지 선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됐다.<br><br>또한 부칙을 통해 개정 규정을 시행 당시 회장이 궐위되었거나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단체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이로써 축구협회는 선거인단 확대를 위한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게 됐다.<br><br>그동안 축구협회는 300명 이내의 제한된 간선제로 회장을 선출해왔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박지성이 공동 위원장을 맡은 'K-축구 혁신위원회'는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해 선거인단을 최소 수천 명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도박문제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총상금 1430만원 07-23 다음 도쿄 마천루 누비는 ‘루키’…네이버, 스마트빌딩 첫 해외 수출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