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동참 작성일 07-23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극 문양 마스크와 도쿄 올림픽 펜싱 검 기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23/0009074812_001_20260723112820552.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전 국가대표 김준호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한다. (체육공단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펜싱 전 국가대표 김준호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 동참한다. <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3일 "김준호 코치가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7월 주자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br><br>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김준호 코치는 은퇴 후 지난 2024년부터 화성시청 펜싱팀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br><br>김 코치는 총 2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국가대표 선발 후 첫 해외 전지훈련지인 독일에서 제작한 펜싱 마스크와 도쿄 올림픽 마지막 승리의 순간을 장식한 펜싱 검이다.<br><br>펜싱 마스크는 김 코치가 국가대표 선발 후 전면에 태극기 문양을 새겨 넣은 것이고 펜싱 검은 현역 시절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한 것이다. <br><br>김준호 코치는 "내 인생을 바꿔준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증이 대한민국 펜싱의 도전과 열정을 많은 분들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br><br>스포츠스타 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br><br>장미란(역도)을 시작으로 김임연(사격), 하형주(유도), 박태환(수영), 양정모(레슬링), 안바울(유도), 이해곤(탁구), 정금종(역도), 홍차옥(탁구), 우하람(다이빙) 등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를 빛낸 스타들이 동참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통신 3사 CEO 두 번째 회동… ‘AI 네트워크 투자 민관 협의체’ 구성키로 07-23 다음 일본 실업팀과 맞붙는다…OK 읏맨 럭비단, 25일 JR서일본과 맞대결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