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2030년까지 컴퓨팅 지출 1100조원 전망… 조지아 AIDC 직접 구축 작성일 07-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khiwEov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5b241dd59ec18ebfb3abfc2780af78e488ae75b54c4c65cecc509abbf53c08" dmcf-pid="QWElnrDg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14422123znkq.png" data-org-width="432" dmcf-mid="6Qv1wWTs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3/552796-pzfp7fF/20260723114422123znk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2284a827eddd300625f4b5349d15097e2d3c21726852ce0ac98dd24d1eac00" dmcf-pid="xYDSLmwayX"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2030년까지 컴퓨팅 인프라에 투입할 지출 전망치를 약 1100조원(7500억달러)으로 높였다. 미국 조지아주에서는 처음으로 설계와 개발을 직접 주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902a54619611ffc4ebe069a32daf1387bc7c09534806aa8607c508efca2f2754" dmcf-pid="yRq61KB3lH" dmcf-ptype="general">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조지아주 에핑엄카운티에 3.2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를 짓는 ‘프로젝트 카멜리아’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40f36e272541cf416ae455666a2fc1a64cedd14a0080864e6a31211f67ff9935" dmcf-pid="WeBPt9b0CG"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사업 착수를 위해 초기 투자금 200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300억달러(약 44조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는 서배너 게이트웨이 산업 허브에 들어서며 오픈AI는 이미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8af2de90daf1ea54d42164496eb52914e9652adf0919e73d3b31dbcca3cda71" dmcf-pid="YdbQF2KpvY"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젝트는 오픈AI가 데이터센터의 시설 기획과 설계, 개발을 주도하는 첫 사례다. 기존에는 오라클과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클라우드 사업자가 구축한 시설에서 AI 칩과 컴퓨팅 용량을 임차해 사용해왔다. 사친 카티 오픈AI 컴퓨팅 전략 담당 부사장은 블룸버그통신에 “여러 세대의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하며 비용을 낮추고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축적했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와 전체 과정을 오픈AI가 주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4d8bc5d42a1394ae1d388f2bf93debae00a54ef8bc8da193f471c11877c157" dmcf-pid="GJKx3V9UCW"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조지아파워와 계약을 맺고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최대 3.2GW의 전력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전력 확보를 위해 지급한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카티 부사장은 “상당한 규모”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16630b6c774630b2b17da617ec5975be3db82aab6261c334c7fd44b5fedcde7" dmcf-pid="Hn2Rp4V7vy" dmcf-ptype="general">오픈AI가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컴퓨팅 용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 깔려 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2025년 1월 소프트뱅크, 오라클과 함께 향후 4년간 미국 AI 인프라에 최대 5000억달러를 투자하는 ‘스타게이트’ 구상을 발표했다. 다만 합작사업 추진이 예상보다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오픈AI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는 자체 인프라 구축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658efb6979bfc10bdcb0cbbe636aeba0380fd45e1ab7d3427dfb4dc1c3996e7" dmcf-pid="XLVeU8fzlT" dmcf-ptype="general">인프라 조직도 강화했다. 오픈AI는 최근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에서 ‘콜로서스’ 슈퍼컴퓨터 구축을 이끌었던 브렌트 메이오를 데이터센터 구축·공급 책임자로 영입했다. 메이오는 xAI가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 대규모 AI 칩 클러스터를 신속하게 설치하고 가동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오픈AI에서는 클라우드 파트너들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의 공정과 납기를 관리하고 조지아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메이오는 이달 컴퓨팅 용량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승진한 우다이 루다라주에게 보고한다. 루다라주 역시 과거 xAI의 콜로서스 구축에 참여한 뒤 지난해 오픈AI로 이직했다.</p> <p contents-hash="6b414f59703caf83ba2e8eb0bb3d2b821a00de424efdcd16a6e539cc45069eef" dmcf-pid="Zofdu64qvv" dmcf-ptype="general"><strong>◆ 2030년까지 지출 전망 6000억→7500억달러</strong></p> <p contents-hash="f92de858fcd34b9a04426dd1041e0fd78a9344ca83a169b01cd497c5584cce08" dmcf-pid="5g4J7P8BTS"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컴퓨팅 인프라 관련 지출 전망도 크게 늘었다. WSJ은 오픈AI가 2030년까지 컴퓨팅 역량 확보에 투입할 비용을 기존 약 6000억달러에서 7500억달러로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한화로 약 1100조원에 달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887ccf9c7395793562ea51ee74faf786c3a27d410624d62ff33c36b7ecafe276" dmcf-pid="1a8izQ6bTl" dmcf-ptype="general">지출 전망이 늘어난 배경에는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잇달아 체결한 대규모 컴퓨팅 계약이 있다. 오픈AI는 오라클과 총 6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관련 시설 대부분은 아직 개발 중이다. 지난 2월 말에는 AWS와 맺은 다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8년간 1380억달러 규모로 확대했다. 이 가운데 2GW 규모는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 가속기 ‘트레이니엄’을 기반으로 구축한다. 오픈AI는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도 2500억달러 규모의 추가 클라우드 지출을 약정했다.</p> <p contents-hash="bfa96c787f64ac0cb93b4ebb20c157fd81026d00918410f6493e096ed08295bf" dmcf-pid="tN6nqxPKCh" dmcf-ptype="general">다만 대규모 인프라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도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을 둘러싸고 올트먼 CEO와 새러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이에 긴장이 빚어지고 있다. 프라이어 CFO는 향후 매출이 충분한 속도로 증가하지 않으면 오픈AI가 막대한 컴퓨팅 계약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경영진과 투자자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AI·차세대 네트워크 속도" 당부...통신3사 "AIDC·6G 투자 확대" 약속 07-23 다음 머스크 "삼성 땡큐, AI5 내년 중반 양산"…파운드리 기대 커진다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