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에 아는 선수 많이 없다…난 격투기 팬 아냐” 고석현 꺾은 ‘UFC 신성’ 레보스노야니, 왜 이런 발언 했나 작성일 07-23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3/0003521389_001_20260723122713161.jpg" alt="" /><em class="img_desc">장폴 레보스노야니(왼쪽)와 고석현. 사진=레보스노야니 SNS</em></span><br>최근 고석현을 이긴 장폴 레보스노야니(미국)가 본인이 하는 종합격투기(MMA)의 팬이 아니라고 밝혔다.<br><br>미국 매체 MMA 정키는 23일(한국시간) “MMA 선수라면 당연히 MMA 경기를 즐겨 볼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UFC 웰터급(77.1kg) 유망주인 레보스노야니는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br><br>레보스노야니는 지난 19일 고석현과 UFC 웰터급 매치에서 전원일치 판정승(29-28, 29-28, 29-28)을 거뒀다. 올해 2월 UFC 데뷔전을 치른 그는 옥타곤 2연승을 달렸다.<br><br>고석현과의 경기 후 레보스노야니는 누구도 다음 상대로 지목하지 않았다. 그는 “솔직히 이 체급에 아는 선수가 많지 않다”고 털어놨다.<br><br>레보스노야니는 “나는 격투기 팬은 아니다. 내 개인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고 많은 정상급 선수들을 연구하지만, 그중 상당수는 내 체급이 아니다. 그래서 딱히 언급할 만한 이름이 없다”고 말했다.<br><br>대개 MMA 선수들은 다른 파이터들의 경기를 즐겨보고 연구한다. 그러나 레보스노야니는 ‘일’과 평소 생활을 철저히 분리하는 스타일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3/0003521389_002_20260723122713257.jpg" alt="" /><em class="img_desc">고석현(왼쪽)과 장폴 레보스노야니. 사진=UFC</em></span><br>레보스노야니는 “훈련할 때는 싸움에 집중하지만, 그 외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 같다”면서 “(훈련에) 100% 집중할 때를 제외하면 너무 집착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덕분에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싸움보다 더 중요한 게 있지 않은가. 내 삶의 목적은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br><br>이제 2전을 치른 레보스노야니는 이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래플링 실력이 빼어난 고석현을 상대로 강력한 길로틴 초크를 선보였고, 스탠딩 상황에서도 저돌적인 모습을 뽐냈다.<br><br>웰터급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레보스노야니는 “나는 UFC에 있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싸우기 위해 여기에 왔다”면서 “매치메이커들은 내가 누구와 싸우든 이길 수 있는 파이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큰 경기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붉은사막 "대규모 오픈월드 구축 위한 개발 프로세스 재정의했다" 07-23 다음 안세영 없어? 김가은 있잖아! 韓 여자 단식 자존심 지켰다…대만 에이스 2-0 제압→중국 오픈 8강행 07-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